감각의 지평선 Beyond the Horizon

2015년 상반기 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展   2015_0528 ▶ 2015_0614

초대일시 / 2015_0528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네스토 코바체프 Nestor Kovachev 린다 하벤슈타인 Linda Havenstein 마크 오스팅 Marc Oosting 바르보라 클라인함플로바 Barbora Kleinhamplová 야쿱 호셰크 Jakub Hošek 제롬 레이어스 Jerome Reyes 크리스토프 에세 Christoph Esser 크세니아 갈리아에바 Ksenia Galiaeva 프리모쉬 노박 Primoz Novak

오픈스튜디오 / 2015_0528_목요일_02:00pm~08: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MMCA Residency Changdong 서울 도봉구 덕릉로 257(창동 601-107번지) Tel. +82.2.995.0995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김정배)은 2015년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2015년 상반기 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전『감각의 지평선 Beyond the Horizon』을 창동레지던시에서 개최한다. 창동레지던시는 매해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결과전을 개최하여 프로그램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레지던시 홍보의 기회를 가져왔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상반기에 창동레지던시가 추진한「국제일반입주 프로그램」,「수교기념초청 프로그램」및「몬드리안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 9명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체코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해당 국가의 미술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작가들을 초청하여 국제교류의 범위를 넓혔다. 『감각의 지평선 Beyond the Horizon』은 창동레지던시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활동을 바탕으로 확장된 작가들의 감각의 지평과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감상의 지평이 마주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 개막 당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를 비롯한 창동레지던시 국내 입주 작가 및 프로젝트 팀이 작업실을 개방하여 보다 열린 공간에서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관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도 진행될 예정이다.

네스토 코바체프_Fisherman's Fire-42개의 드로잉 시리즈_종이에 연필, 색연필_15×21cm_2015

네스토 코바체프 Nestor Kovachev (불가리아,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 네스토 코바체프는 1981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비엔나에 거주하며 활동 중이다. 주로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작업을 선보여 왔으며, 최근에는 뉴욕의 리차드 메시 재단, 린츠의 렌토스 미술관, 비엔나 및 베를린의 갤러리 하이케 쿠르체 & 페트라 자이저, 소피아 시티 아트 갤러리, 소피아 아세날 현대미술관 등에서 전시를 개최하였다.

린다 하벤슈타인_The Guryong Walks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5

린다 하벤슈타인 Linda Havenstein (독일,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 린다 하벤슈타인은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작업활동을 하고 있다. 비디오와 설치를 주로 활용하면서, 다양한 매체와 접근 방법으로도 작업한다. 일본 아오모리 현대미술센터, 중국 온주의 하우 미술관, 미국 뉴욕의 인스티튜트 테크놀로지 오디토리움, 독일 베를린의 쿤스트라움 베다니엔을 포함하여 전세계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마크 오스팅_The End_종이에 연필_가변크기_2015

마크 오스팅 Marc Oosting (네덜란드,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 마크 오스팅은 네덜란드에서 태어났고,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며 작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을 연결 짓는 이미지로서 텍스트를 주매체로 사용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라익스아카데미와 서울 금천예술공장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중국 온주 하우 미술관, 미국 뉴욕 사스 갤러리 등에서 개최된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4년에는 서울의 전시공간인 커먼센터에서 개인전을 가진바 있다.

바르보라 클라인함클로바_Sleepers' Manifesto_영상_00:11:00_2014 (협업_Tereza Stejskalová)

바르보라 클라인함플로바 Barbora Kleinhamplová (체코, 수교기념 초청프로그램) ● 바르보라 클라인함플로바(1984년생, 체코 리베렉)는 현재 프라하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사회"라는 개념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조작, 빚, 노동, 피로, 불면증 등—과 관련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젝트들은 작업의 퍼포먼스적인 성격으로 서로 연결된다. 라이브 퍼포먼스, 비디오, 사진을 주 매체로 작업한다.

야쿱 호셰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3.5×70×20cm_2015

야쿱 호셰크 Jakub Hošek (체코, 수교기념 초청프로그램) ● 야쿱 호셰크 (1979년생)는 주로 체코 프라하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는 작가이자 뮤직 프로모터, 엑티비스트이다. 작업과 연관되어 종종 보여지는 하위문화의 영향은 작가의 의지적 주제 선택이나 표현의 수단에서 나타나기 보다는, 그가 그것들을 사용하는 전복적인 방식을 통해 드러난다. 전통적인 회화기법을 거스르는 특유의 테크닉을 지니고 있으며, 마스킹 테이프로 수작업한 형판을 이용해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을 세심하게 칠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광범위한 영향들에 주목한다.

제롬 레이어스_Pharos (Anonymous)_고보 타원형 조명, C-스탠드_가변크기_2012

제롬 레이어스 Jerome Reyes (미국,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 제롬 레이어스(미국)는 엑티비스트 커뮤니티와 건축 전반에 걸쳐 작업하는 작가이자 연구원이다. 프랑크푸르트 쿤스트페어라인, 프로스펙트 3 비엔날레,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예르바 부에나 아트센터 등에서 작업을 선보였으며, 헤드랜드 아트센터 및 드 영 미술관의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스탠포드 대학의 예술 내 다양성 연구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5년에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에세_T-P-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가변크기_2015

크리스토프 에세 Christoph Esser (독일,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 크리스토프 에세는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프랑크푸르트 세계문화박물관, 쾰른의 갤러리 피바흐&미닝어, 도쿄 소+바 아트 스페이스, 뤼셀스하임 오펠빌렌미술관 등 다양한 갤러리, 미술관, 등지에서 작업을 선보인 바 있다. 조각과 페인팅, 설치의 범주를 넘나들며, 추상적이고 부조리한 형태와 상황, 주장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견고한 실재 안에 정박시킬 가능성을 찾는다.

크세니아 갈리아에바_무제_사진, 텍스트_가변크기_2015

크세니아 갈리아에바 Ksenia Galiaeva (네덜란드, 몬드리안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 ● 크세니아 갈리아에바 (1976년생, 러시아 프스코프)는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벨기에 앤트워프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작가이다. 1997년부터 여름 별장 주변의 천국 같은 환경 속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사진에 담는 UNREAL EASTATE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시간의 흐름, 연속성, 기억을 주제로 한다. 시간의 지속성과 기억은 지각에 새겨지는데, 다양한 방향으로 기억을 이끄는 방식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프리모쉬 노박_Going South_영상설치_가변크기_2009

프리모쉬 노박 Primoz Novak (슬로베니아,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 프리모쉬 노박 & 니카 오브락은2003년부터 함께 콜렉티브 팀으로 활동해왔다. 비디오, 사진, 뉴미디어, 설치를 아우르며 현대 사회의 시각적, 언어적 구조를 분석하고, 미디어와 자본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를 날카롭게 고찰하여 보여준다. 샤르자 비엔날레, 일본 도쿄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이스탄불 비엔날레, 린츠 비엔날레 큐베, 베를린 트렌스미디알레 등에 참여하며 세계 곳곳에서 작업을 선보여 왔다. ■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Vol.20150528a | 감각의 지평선-2015년 상반기 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