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림, 춤, 소리가 있는 풍경

현대미술과 국악의 만남展   1999_1020 ▶︎ 1999_1021

김미경_소쩍새

참여작가 왕경애_김미경_이건수_홍수자_김영순_성진민 박병춘_김성남_안수진_이수철_김승영_강리나   1999_1020_규방정서의 동시대적 투영 Contemporary Interpretation of Womens Poesy   1999_1021_21세기 新풍류방 놀이 Composite Art Party with Our Refined Music

국립국악원 예악당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 로비 Tel. 02.580.3333 www.ncktpa.go.kr

우리네 서정성에 대한 무한한 관조와 즐거운 상상, 여백에 미감을 담는 시, 그림, 춤, 소리의 아름다운 다자대화... ● 미술과 국악의 결합이라고 할 때 다음 세가지를 일컫을 수 있다. 하나는 미술 작품에 국악을 도입하는 경우이고, 또하나는 국악이 소재로써 미술작품을 사용하는 경우이며,마지막은 의도적인 기획에 의해 국악과 미술이 공동공연 및 전시에 참여하는 경우이다. ● 이번의 『시 그림 춤소리가 있는 풍경...』은 국악원의 소리놀이에 문화사적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하려는 현대미술과 국악의 만남전으로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설치, 공예, 퍼포먼스, 영상예술, 등을 우리의 소리 속에 결합시키므로 총체적 통합예술로 재창조하는 기획이다. ● 그러므로 분야별 예술을 평면적 조합이 아닌 입체적이고 다양한 형상화를 모색하고자 하는데 기획의도가 있다. 특히 2000년대의 차세대 미술작가들릉 참여시키므로써 우리나라 정통음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새로운 문화의 의미를 재창작, 재구성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 김미경

Vol.19991016a | 시, 그림, 춤, 소리가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