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집은 어디?

dStory Festival 2001 전시 프로젝트   2002_0201 ▶︎ 2002_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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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윌 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55-1번지 3층 Tel. 02_735_5135

한서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37번지 수도빌딩 2층 Tel_02_737_8275

갤러리 아트사이드 서울 종로구 관훈동 170번지 Tel. 02_725_1020

디스토리 페스티발 행사개요 ● 행사기간_ 디스토리페스티발 2001년 12월 17일∼2002년 2월 17일(일) ● 주최_ 서울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 haja, 서울시, 연세대학교 ● 공동기획_ haja, cyberyouth.org ● 협력_ NEXON, 나모, 두루넷 ● 협찬_ MAJAH FLAVAH, DALKI'S ● 후원_ 다음, 다모임, m·net, CBS ● 디스토리페스티발은? ●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여 나와 너, 우리, 사회에 말을 건네는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진행 축제이다. ● 자신의 삶을 의미 있는 이야기로 구성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이 있는 축제이다. ● 정보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대안적 문화모델을 가늠해 보고, 정보사회를 한 걸음 앞서 성찰하며 준비하는 학습의 장이자 즐거운 축제이다. ● on-line 축제가 off-line전시로 ● 디스토리 온라인 페스티발의 폐막식인 2002년 2월 17일을 기점으로 28일까지 디스토리 오프라인 전시 페스티발이 이어진다. 10대, 20대초반의 젊은 큐레이터들이 온라인에서 펼쳐진 다양한 컨텐츠들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구성한 오프라인 전시페스티발이다. ● on-line과 off-line의 접목 시도 ●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컨텐츠들, 하루에도 수도없이 많은 집짓기들 속에 컨텐츠들이 쌓이고 있고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흡수하기도 전에 또다른 새로운 정보들을 접해야만 하는 것이 인터넷 속의 세상이고 그만큼 이 시대가 정보의 홍수 속에 있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넘쳐나는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잘 가꾸어 낼 수 있도록 하는 또다른 장치, 그것이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축제의 장을 펼치고자 한다.

아츠윌 갤러리 ● 아츠윌 갤러리에서는 디스토리의 일심프로젝트, D-Studio, 톡톡하자의 코너가 전시된다. ● 아츠윌의 공간 전체가 하나의 우주를 연상케 하는 어두움 속의 행성들이 설치된다. 한 쪽 벽면에는 일심프로젝트의 웹브라우저가 빔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지게 된다. 보여지는 방식은 정형화된 편집의 형태가 아니라 인터넷을 서핑하는 사용자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넷공간을 드나드는 방식으로 클릭하여 보듯이 일심이라는 공간을 하나하나 탐색하게 되는 것이다. ● 전시장 다른 한쪽에는 일심의 웹브라우저가 실제 조형물로 설치되어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관람자들을 즉석사진기로 찍어 우주공간을 떠돌 듯이 부착된다. ● 전시장 중심에는 온라인상의 개인홈페이지, 즉 갤러리(작업실), 방명록(현관), 게시판(거실), 링크(뒤문)로 구성된 실제 투명아크릴로 된 원형 설치물이 미니어처로 제작되어 놓인다. 이것은 '너의 집은 어디'라는 디스토의 주제를 온라인 상에서는 홈페이지로 제작해 왔다면, 오프라인 상에서는 입체적으로 시각화하여 새로운 각도로 나의 집을 확인하게 하는 장치로서의 기능을 하게 된다. ● 우주공간 속에 떠도는 또다른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D-Studio에서 진행되는 9개의 방송이 로테이션 되는 것이다. 디제이들의 목소리는 우리들의 수많은 사연들을 우주 속으로 전하게 되고, 그 속에서 10대들이 좋아하는 여러 장르의 음악이 함께 춤추게 되는 것이다. ● 또한 톡톡하자의 '인터넷 검열', 'SEX', '겨울바다에 가고싶다'로 구성된 세가지의 주제가 4컷이야기, 4박자이야기, 한문장 이야기, 무제한 이야기로 우주공간에 텍스트화 된다. 방문자들은 오프라인 상에서 위의 세가지의 주제를 4가지의 방식을 이용하여 참여할 수 있다. ● 전시기간 중에는 일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들의 설치작품이 하루 개인전, 한시간 개인전, 두시간 개인전 등 숏컷(short cut) 개인전 수시로 이루어진다.

아츠윌 갤러리 행사일정 2002_0201∼0203_ 1차 전시장 도색 및 설치 2002_0204_05:00pm_ Generic band module rock festival, 5시 2002_0204_06:00pm_ 황의정+박선희외 5명 퍼포먼스 `너의 집은 어디인가?' 2002_0204∼0209_ 류, 강은수 (무제, 11시∼6시) 2002_0204∼0216_ 유기태 (상담하자, 매일 11시∼6시) 2002_0205∼026_ 장성아 외 10명 (시체 놀이, 1박 2일) 2002_0208_ 김정현 (관람객 유치 작전, 11시∼6시) 2002_0210~0216_ 황의정 (천원 공모展, 매일 11시∼6시) 2002_0214∼0216일_ 이정훈 (공간연소, 매일 11시∼6시) 2002_0217_ dstory festival 폐막식 (폐막행사, 시상식, 3시∼6시) 2002_0217∼0228_ 一心 project展, Dstudio展, 톡톡하자展 (매일 11시∼6시) 주말에는 이벤트 예정 (haja, Generic band module)

한서갤러리 ● 한서갤러리에서는 디스토리의 Factory - Visual/Music/Video, 슬램은 사랑을 싣고가 전시된다. ● 한서갤러리 전시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자유로운 이미지와 편안함이 주요 컨셉으로 작용한다. ● 전시장을 들어서면 3가지의 구성이 보인다. 들어서는 왼쪽 벽면으로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담긴 '슬램은 사랑을 싣고'에서 전개된 갖가지 스토리가 나열되고 그와 함께 소녀들의 음성으로 노래한 슬램이 벽면에 바짝 부착된 작은 스피커를 통해 전달된다. ● 관람자들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소녀들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슬램의 형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된다. ● Factory에서는 톡톡하자 코너와 같은 주제인 '인터넷 검열', 'SEX', '겨울바다에 가고싶다'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하나의 주제마다 Visual, Music, Video가 통합된 형태로 완성된 작품이 나온다. 전시장 중간부에는 'ㄱ'자 모양의 낮은 구조물이 서고 그 주변부에 Visual factory에서 보여진 시각 이미지들이 덕지덕지 부착되고, 'ㄱ' 내부에는 Music factory와 Video factory의 작품들이 컴퓨터와 TV영상을 통해 보여진다. ● 다른 한쪽 구석에는 양말의 개인작품이 전시된다. 집 속의 자신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병 안의 왜소한 자신과 내면의 심리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영상이 그 주변을 무질서하게 구성하고 있다.

갤러리 아트사이드 ● 디스토리 페스티발 기간 중 온라인에 펼쳐진 코너별 다양한 이야기들의 종합 상영 ● 일시 : 2002년 2월 17일(일)∼28일(목), 오후 6시∼8시 ● 장소 : 갤러리 아트사이드 1층 카페 빔프로젝터

이벤트 ● 일시 : 2002년 2월 17일 오후 3시∼6시 ● 장소 : 갤러리 아츠윌과 한서갤러리 동시진행 ● 힙합으로, 슬램으로! : 슬램배달서비스의 소녀들, 하자의 힙합 대출동 ● D-Studio 생방송이 간다! : 폐인, 마사루 등의 생방송 진행 ● PyO의 DJ show 이제는 톡톡 말하자! : 인터넷 검열과 등급제에 관하여, SEX, 겨울바다에 가고싶다 하자 대중음악작업장의 밴드를 보여준다! : 네바다51#, 해피베리, 마구리귤 등

책임기획 ●한영미 하자센터 시각디자인작업장 gracehan@haja.or.kr / 677-9200(#115) /017-735-3941 ● 박준표 하자센터 디스토리 기획본부 pyo@mywith.net / 677-9200(#308) / 019-396-5987 ● 조성진 갤러리 아츠윌 anon@artswill.com / 735-5135/f 735-5130/017-553-1243 ● 박신영 한서갤러리 saibiart@hotmail.com / 737-8275/f 737-8276/018-227-7542 ● 아츠윌 갤러리 ● 一心프로젝트/D-Studio/톡톡하자 : 큐레이터·작가 ● 미농 minon79@hotmail.com / 02-830-4834 ● 환타 neverstop18@hanmail.net / 018-341-3372 ● 한서갤러리 ● Factory/슬램은 사람을 싣고 : 큐레이터·작가 ● 민수 kmscall@hanmail.net / 016-709-5628 ● 양말 bluelime3418@hanmail.net / 016-798-6233 ● 작가참여 : 이윤경 youlli@hotmail.com / 018-259-3538 ■ 청소년직업체험센터 haja

Vol.20020203a | 2001 디스토리 페스티발 전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