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럼페스티발2002

오즈의 북소리展   2002_0523 ▶︎ 2002_0610

김준_쿵!짝!_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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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2_0523_목요일_11:00am

참여작가 김석_김준_배성희_손정은_염중호_이강우 이대일_이윤태_장승효_전수현

세종문화회관 데크프라자 및 중앙계단 서울 종로구 세종로 81-3번지 Tel. 02_399_1777

세계 타악기 축제인 드럼페스티발과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술을 통해 한국인의 전통적인 놀이의 모습과 여흥을 보여주게 됩니다. 미술과 함께하는 음악, 미술속에 표현된 음악과 놀이를 통해 복합적인 예술 축제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한국전통국악기 외에도 특이한 형태와 재질을 가진 북과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악기들, 현대의 특이한 타악기 등은 음악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미술을 통해 옛 사람들의 풍류를 느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전시장 밖 야외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오즈의 북소리'는 드럼페스티발의 공연과 연계되어 시각적으로도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생활과 밀접한 미술과 놀이를 통해 보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는데 그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파라솔과 의자를 재구성한 작품, 커다란 항아리에 계속해서 물이 떨어지게 하는 작품, 붉은 심장이 박힌 10m 이상의 대형 철골작품, 글자를 가지고 음악을 연상시키게 하는 작품과 계단과 기둥을 이용한 작품등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은 보는 사람들에게 신선하면서도 새로운 충격을 줄 것입니다. 도심 한 복판에 사람들의 쉼터와 놀이터를 제공하게 됩니다.

장승효_The Beat Men_철재구조물에 조명_2002

'오즈의 북소리'는 세계 각 국의 타악기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노란길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따라 전시됩니다. 각 동물이 상징하는 의미처럼 작품이 배치되며 직접 세계 각 국의 희귀한 타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펼쳐지는 작가들의 작품은 타악기를 주제로 한 설치 미술로 관객들이 쉽게 접근하여 앉아서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하고 작품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인 휴식과 깨달음을 주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세종문화회관

타악공연_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신나틑 타악공연이 있습니다.

어린이 리듬교실_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일 타악 전문 강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어린이 타악 체험시간이 있습니다.

Vol.20020603b | 오즈의 북소리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