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AL AND REVEAL

권혁展   2002_0626 ▶︎ 2002_0705

권혁_Phenomenal_비닐에 실_120×60cm_2002

초대일시_2002_0626_수요일_05:00pm

갤러리 사간 서울 종로구 소격동 55번지 Tel. 02_736_1447

벗어버린 Fabric은 하나의 허물처럼 분신으로 또는 개체로서 나에게 다가온다. 결국은 하나이나 각기 다른 모습들이다. 매번 다른 형태와 느낌으로 다가온다. 무엇인가 완벽을 추구하려하면 할수록 더 헝클어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권혁_Luminosity_비닐에 실_82×50cm_2002

존재하지 않는 형태의 존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형체가 있지만 없는 것

권혁_very soft touch_비닐에 실, 글자_가변설치_2001~2
권혁_Uncontrolled moving_비닐에 실, 글자_가변설치_2002
권혁_Perception_비닐에 실_37×60cm_2002

자연스러운 형태의 변형을 추구한 fabric의 형상은 움직임을 의미하는 직접적인 글자들 go, slow,.. 등의 반복됨과 같이 강조된다. ● 공간 안에서의 경쾌함과 가벼움의 느낌을 실과 비닐이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가장 섬세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물질과 물질의 만남은 각각의 특성이 합쳐져 눈으로 보이는 것, 인식되는 것 이상의 상징적인 착시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형태와 기능을 변형시키고. 재료와 기능을 통합시킴으로서 보이는 모습과 실재와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다. ■ 권혁

Vol.20020626b | 권혁 개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