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에 불을 붙여라

RESFEST Digital Film Festival 2002   2002_1129 ▶︎ 2002_1205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_아이디어에 불을 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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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장소_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 사무국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16-58번지 용산전자오피스텔 903호 Tel. 02_3275_3747

하이브리드 축제,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가 오는 11월 29일(금)부터 12월 5일(목)까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2000년 'The Future of Filmmaking' (영화제작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2001년 동숭홀을 거쳐,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는 미국을 기점으로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영화제이다. ● 레스페스트 2002는 영화와 디자인, 음악과 예술 등 이종이라 여겨졌던 다양한 문화적 장르와 요소를 함께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축제를 지향한다. '아이디어에 불을 붙여라'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 256 편의 이색적인 영화 상영과 디지털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4개의 세미나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단순히 보여주는 영화제가 아니라, 영화제작의 현재와 미래를 창작자 혹은 관객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_뮤직비디오 감독 크리스 커닝햄 특별전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_로드무비 상영작

올해 레스페스트의 개막작은 영화제에서는 이례적으로 뷔욕과 마돈나, 에이펙스 트윈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천재적인 뮤직비디오 감독 『크리스 커닝햄 특별전』을 선정했다. 크리스 커닝햄 자신이 직접 선별한 뮤직비디오 작품들의 총집합으로, 제작과정에 대한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어, 독특하고 암울한 그의 작품세계의 이면을 관찰할 수 있다. 이밖에도 폐막작으로 선정된 비트박스 음악 다큐멘터리 「브레스 컨트롤」부터 「시네마 일렉트로니카」 , 「락 뮤직비디오」 섹션까지 레스페스트 2002에서는 7일간의 뮤직비디오 퍼레이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영화 같은 인생」 , 「운수 없는 날」 , 「로드무비」 , 「디자인 세계」 , 「감독클럽」 , 「에로틱 무비」 , 「미니 다큐멘터리」 등 테마별로 구성된 단편 모음들을 만나실 수 있다.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_디지털 기기 전시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_쌤 레스믹스 파티

레스페스트는 첫 회부터 영화상영 뿐 아니라 영화 제작의 현재를 시각적으로 전달,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를 전시해 왔다. 2002년에는 하나의 흥미로운 실험처럼 느껴지는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렌즈가 결합한 「Mini 35 Digital」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폐막파티의 일환으로 진행 될 「레스 애프터 파티」와 SSAM과 공동으로 주관, 델라구아다 홀에서 영국의 유명 DJ U.N.K.L.E 의 멤버 제임스 라벨과 함께 하는 특별한 파티도 열 예정이다. ■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

RESFEST Digital Film Festival 2002 Program영화 상영 총 256 편_레스페스트 글로벌 11섹션 / 레스페스트 국내 4섹션 / 레스페스트 특별초청 4섹션 ● 세미나_롭닐슨의 디지털 필름 메이킹 세미나 / 「모션팩토리」와 함께 하는 모션그래픽 UP 세미나 / 「모팩」과 함께 하는 비주얼 이펙트 UP 세미나 / 디지털 편집 Skill up 세미나 ● 파티 및 전시_ 레스 애프터 파티·몽환 / SSAM | RES MIX PARTY·세종문화회관 델라구아다 홀 / Mini 35 Digital을 포함한 디지털 장비 전시 ●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 홈페이지 www.resfest.co.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Vol.20021126a |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