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진, 금기와 엽기 사이에서

일민미술관 imA 교육프로그램   2003_0121 ▶ 2003_0225 / 매주 화요일 총5회 강좌

ⓒ 아라키 노부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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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Te. 02_2020_2055

일본의 현대사진작가 아라키 노부요시의 『소설 서울, 이야기 도쿄』(2003_0223까지)展을 열고있는 일민미술관이 현대 사진에 대한 일반의 높은 관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사진에 대한 비평적 담론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현대 사진, 금기와 엽기 사이에서」를 마련하였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아라키의 국내 첫 개인전을 계기로 현대 미술사에서 가장 강력한 표현의 수단으로 떠오른 사진의 의미를 조명해보려는 목적을 갖고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아라키를 비롯하여 최근 국내 미술계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국내외 사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실제적인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 현대 사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이 전시 공간에 수용되는 현대 미술관과 콜렉터의 메카니즘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 이 강의는 2002년 처음 시작한 일민미술관의 어린이 대상 미술체험교육 Kids' Studio가 일반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는데 힘입어 기획한 첫 번째 성인대상 미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민미술관

강의시간_ 2003_0121/0204/0211/0218/0225_매주 화요일_07:00~09:00pm_총5회 대상_ 현대미술과 사진에 관심있는 일반인 수강인원_ 20명 안팎 장소_ 일민미술관 강의실 및 전시실 수강료_ 5회 70,000원(imA 회원 10%할인) / 선택적으로 수강할 경우 1강좌당 15,000원 접수 및 문의_ 이메일 ilmin@ilmin.org이나 Tel. 02_2020_2061/2062로 전화접수합니다.

ⓒ 아라키 노부요시

1. 2003_0121_화요일_사진, 주관적 다큐멘터리 뒤의 진실_김승곤·순천대 석좌교수, 사진평론 사진이 현실을 재현한다는 고전적이고 모더니즘적인 믿음을 무너뜨린 현대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사진의 다큐멘터리 전통과 사진적 진실의 역설에 대해 알아봅니다. ■

ⓒ 아라키 노부요시

2. 2003_0204_화요일_사진, 금기와 위반을 넘어서_서동진·문화평론, 퀴어영화제 집행위원장 아라키와 낸 골딘, 메이플소프 등 검열과 금기를 넘어선 작품들을 둘러싸고 벌어진 80년대 '문화전쟁'의 의미를 알아본다. 또한 사진이 불러일으킨 포르노그라피, 젠더, 인종, 계급 등 자아정체성을 둘러싼 논쟁이 한국 미술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파악해봅니다. ■

ⓒ 아라키 노부요시

3. 2003_0211_화요일_사진과 문학_진동선·사진평론 및 기획, 2000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사소설이라는 일본 특유의 문학적 양식을 도입한 아라키 사진을 통해 사진에 있어서의 사진을 통한 문학적 서사의 가능성, 문학적 행위의 가능성에 대해 들어봅니다. 또한 사진은 새로운 컬렉션 시장을 형성하면서 미술관과 화랑으로부터 전례 없는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컬렉터들의 관심은 곧 사진이 현대 미술의 대표적 장르가 되었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현대 미술계에서 오리지날리티를 가진 사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봅니다. ■

ⓒ 아라키 노부요시

4. 2003_0218_화요일_아라키즘, 문화 대중주의_최봉림·사진평론, 상명대 사진과 강사 대중문화와 '파인아트', 포르노그래피와 다큐멘터리의 접점을 가르는 아라키의 사진세계를 통해 매스미디어와 예술의 관계들을 조망해봅니다. 앤디 워홀에서 메이플도프 등 매스미디어의 이미지를 활용하는 작가군 및 광고 작업을 하는 사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분석하고, 출판미디어를 작품 소개의 주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는 사진 작가들의 전략을 알아봅니다. ■

ⓒ 아라키 노부요시

5. 2003_0225_화요일_도시의 구석, 일상의 시각_강홍구·작가, 인하대 및 경원대 강사 빠른 속도로 산업화하고 있는 도시. 도시의 일상적 삶의 공허함을 통해 삶과 죽음의 문제를 그려낸 현대사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는 '디카 세대'에게 사진은 어떤 의미인지 분석해봅니다. ■

Vol.20030107a | 현대 사진, 금기와 엽기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