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진 보도사진, 사진과 정치

크리스티앙 꼬졸_Christian CAUJOLLE 초청 세미나   2003_0606_금요일_03:00pm

크리스티앙 꼬졸_Christian CAUJ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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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SEMINAR_'사진과 정치', '예술사진과 보도사진'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 2부 PRESENTATION_ 크리스티앙 꼬졸이 제안하는 현대사진가 3부 PRESENTATION_ 한국사진영상센터가 제안하는 한국의 현대사진가

주최_한국사진문화재단_한국사진기자협회 후원_주한 프랑스대사관_암웨이 / 협찬_OLYMPUS

한국사진영상센터 1층 미디어아트 갤러리 서울 서초구 염곡동 산 43-5번지 Tel. 02_578_4265

본 세미나는 재단법인 한국사진영상센터 개관기념 사진영상예술제 『Oh! Peace Korea!』의 일원으로 기획된 제1차 학술/예술 세미나입니다. ●'시원한 숲속의 공사장'에서 벌어지는 색다른 연출의 세미나와 전시_'준비중인 예술공간'에 전시된 작품과 프로젝션과 모니터를 통해 소개될'새로운 사진영상 작품'_ 그리고 그 속에서의'자유로우면서도 진지한 토론'이 기대되는 한국사진영상센터의 특별 프리뷰 행사입니다. ● 한국사진영상센터는 이 세미나를 위하여 정연두, 김기라, 권오상, Flying City 등 한국의 현대사진전을 준비했습니다.

'프랑스 사진계의 대부'라 불릴 만큼 사진 전문가인 크리스티앙 꼬졸은 원래 문학과 사회인문학을 전공했다. 부르디유, 데리다, 들뢰즈 등 20세기 사상계를 대표하는 석학들과도 깊은 친분관계를 가지고 있는 그는, 오랜 강의, 저술 경력과 그 만의 탁월한 언변, 철학적 해석으로 청중을 사진-이미지 속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이 선정한 10여 사진가의 사진을 프로젝션으로 소개한다. Antoine d'AGATHA, Julien GREENE 등의 사진작품과 오는 2003 베니스비엔날레에 그가 소개하는 작가들의 미공개 작품들도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은 활용이 자유스럽고 대중적이면서도 과학적이고 미묘한 재현의 특수성을 지닌 가장 현대적인 매체이다. ● 반면, 크리스티앙 꼬졸은 '사진의 위기'를 말한다. 이미지의 범람, 인터넷을 이용한 불법 유통과 복제, 여기서 비롯되는 저작권의 침해가 원인이다. '사진가, 신문사, 에이젼트들이 윤리와 탐미주의 사이에서 혼돈하고 있다.'● 몇몇 대규모 배포사(CORBIS, GETTY, HACHETTE 등) 의 집중적인 이미지 되사기는 사진가의 정체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 창작품으로써의 사진이 작가도 모르는 사이에 값싸게 대량 배포되고 있고 ,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대량 배포를 위해 획일화되고 표준화 된 이미지들을 선별한다는 것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술적 사진들은 그들 선별 기준에서 아예 제외되고 있다는 것이다. ● "미학적인 문제에 있어서 일반적이고 민주적이란 것은 없기 때문에, 낡은 고정관념을 가진 이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크리스티앙 꼬졸과 VU ● 크리스티앙 꼬졸은 교수. 비평가, 큐레이터이면서 World Press Photo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랫동안 예술적인 보도사진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현재 코닥 사진비평상, Ilford noir et blanc상, Oscars de la Mode, Eugene Smith상 등 중요 국제사진관련행사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 커미셔너로 참여하는 그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사진전문 갤러리/에이젼트 VU(www.agencevu.com)를 운영하고 있다. ● "VU는 이미지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만나 '사유의 대상'이 되게 하는 유일한 곳이다. 사진은 아마도 우리가 속단해 생각하는 단순히 미화된 이미지 이상의 그 무엇인 것 같다. "_ Rony Broman ● "수많은 사진가들이 영향을 받은 '리베라시옹 스타일(le style Libe)'의 원천은 바로 크리스티앙 꼬졸이다."_Serge July ● 프랑스의 예술적 포토저널리즘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데에는 그의 기여가 큰 몫을 했으며, 몇 년 전부터는 사진의 저작권 확보와 예술적 보도사진의 필요성에 관심을 가지고 그 문제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에이젼트 VU는 사진 에이젼트가 아닌 사진가 에이젼트이다." ● 현재 24개 국의 160명이 넘는 사진가들이 소속되어 있는 에이젼트 VU는 그들의 국제적 진로를 모색하고 진출을 도울 뿐 아니라, 출판, 사진특수인쇄, 전시, 프레스, 방송, 광고 등을 통해 사진가의 홍보에 힘 쏟는다. 또한 크리스티앙 꼬졸은 새롭고 재능 있는 사진가를 발굴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 방문에서도 가능한 한 많은 사진가들을 만나길 원하고 있다. ■ 한국사진영상센터

재단법인 한국사진문화재단 한국사진영상센터 ● 1998년 '사진영상의 해'를 맞아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한국사진영상예술의 발전을 위해 설립한 문화관광부 산하 재단법인 한국사진문화재단은 오는 7월 26일 한국사진영상센터를 개관한다. ● 한국사진영상센터는 사진박물관, 사진미술관, 디지털관, 미디어아트전시관, 상설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진영상예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사회문화 기반시설로 활용할 영상정보센터와 사진영상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할 사진영상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Vol.20030606b | 크리스티앙 꼬졸 초청 세미나_예술사진과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