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聞_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이수천 조각展   2003_0924 ▶︎ 2003_1031

이수천_五蘊 색수상행식_벽돌_70×28×28cm_2003

초대일시_2003_1001_수요일_04:00pm

2003_0924 ▶︎ 2003_0930

성보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14번지 Tel. 02_730_8478

2003_1001 ▶︎ 2003_1031

인더갤러리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17-2번지 Tel. 031_771_6191

홍익대와 이태리 까라라아카데미에서 조소를 전공한 이수천의 3번째 개인전. 如是我聞 (여시아문)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란 주제로 파벽돌, 한지, 화강석 등을 이용해 작가가 체득한 불교적 세계관을 문자와 형상의 조합으로 보여준다.

이수천_女是我聞(여시아문) 이와같이 내가 들었다_벽돌_48×48×11cm_2003
이수천_禪 부처님의 마음자리_벽돌_29×29×10cm_2003
이수천_不二 둘이 아니다_스테인리스 스틸_58×90×46cm_2003
이수천_如 있는 그대로의 모습_벽돌_34×34×9cm_2003

그 쓰임을 다해 버려진 파벽돌을 조합하여 충만한 형태의 물그릇을 만들고 불교적 세계관을 집약한 正. 行. 禪. 觀.과 같은 문자에 정갈하게 금박을 입혀 띄워놓았다. 2개의 얼굴형상을 중첩하였지만 둘이 아닌 하나의 모습으로 보여지게 함으로써 不二를 설명하였고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5가지 요소인 地 水 火 風 空 또한 인간중심으로 풀어갔다. ■ 이수천

Vol.20030927b | 이수천 조각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