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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展 / KIMDUKKI / 金悳冀 / painting   2004_0507 ▶ 2004_0530

김덕기_사랑-당신은 내게 가장 큰기쁨이오!_한지에 수묵채색, 콘테, 목탄_163×130cm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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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홈페이지_www.dukki.com      인스타그램_@dukki.studio

초대일시 / 2004_0507_금요일_05:00pm_두아트 갤러리

2004_0507 ▶ 2004_0530

두아트 갤러리 DoART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번지 Tel. +82.(0)2.737.2505 www.doart.co.kr

2004_0519 ▶ 2004_0530

갤러리 현대_윈도우 갤러리 GALLERY HYUNDAI WINDOW GALLERY 서울 종로구 사간동 삼청로 14(사간동 80번지) Tel. +82.(0)2.734.6111 www.galleryhyundai.com

김덕기 회화 속 가족 ●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나 가정이 해체될지 모른다는 염려와 걱정 앞에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통적인 가족의 형태는 변화하지만, 가족에 대한 사람들의 의미추구는 아직 여전하다는 사실이다. 오늘날의 여러 사회문제로부터 오는 도전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사람들은 친밀성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고, 그것은 사실상 가족과 같은 형태에서 가장 적절하게 충족되기 때문에 제도가 아니라 관계로서의 가족은 아마도 계속적으로 추구되리라 여겨진다. 우리네 평범한 가정의 일상생활의 여러 순간들을 포착하는 김덕기의 회화는 변해가는 가족의 모습 속에 변치 않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가장으로의 아버지와 섬세한 필요를 채우는 어머니,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서 삶은 인색하지 않고 오히려 풍성함을 배울 수 있는 값진 보물임을 발견한다.

김덕기_가까이_한지에 수묵채색_96.5×115cm_2002
김덕기_웃음소리_한지에 수묵채색, 콘테_105×105cm_2004
김덕기_가족_한지에 수묵채색, 콘테_105×105cm_2004
김덕기_집이보이는풍경_한지에 수묵채색_74×106cm_2004
김덕기_실내풍경_한지에 수묵채색_107×75cm_2003

김덕기 회화와 시(poem) ● 김덕기의 작업에는 항상 시가 함께 한다. 김덕기는 그의 작업 속에 느리게 진행되는 삶의 여러 모습을 유머와 해학을 담아 급하게 속력을 내길 원하는 현대사회 속으로 한편의 시를 담아 편지를 보낸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의 그림은 한편의 시와 함께 생활의 도구로, 시절의 변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편지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의 편지는 남편에게,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우리에게 삶은 아름답다고 정의하며 이야기한다. ■ 두아트 갤러리

Vol.20040509b | 김덕기展 / KIMDUKKI / 金悳冀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