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옆 옥상전시

강승훈 회화展   2004_0513 ▶ 2004_0530

강승훈_전등아래_에스키스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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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4호선 철길연 옥상 산본역과 금정역 사이 현대오토바이빌딩 옥상 Tel. 011_9952_2443 강승훈

산본역에서 금정역 사이에서는 이색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바로 '전철길 옥상 전시회'다. ● 산본역에서 금정으로 출발하는 전철을 타고 가다, 왼쪽 창문 밖으로 옥상들이 보이고 그중 한 곳에 커다란 그림들이 설치되어있다. 여성의 누드 그림이 잡지형태를 빌려서 그려진 것도 있고 구찌나 말보로의 상표를 응용한 팝적인 그림들도 전시되어 있다. 사람들은 전철을 타고 가다가 일상 생활 속의 미술을 맛 볼 수 있다.

강승훈_우리에게 필요한 건 신선한 공기_에스키스_2004
강승훈_born to shop!_에스키스_2004
강승훈_vogue_에스키스_2004
강승훈_그남자는 고구마 장수_에스키스_2004
강승훈_누군가 돌을 던지면 슬픔이 밀려와_에스키스_2004
강승훈_철길옆 옥상전시_에스키스_2004

이번 전시를 기획한 작가 '강승훈'씨는 전시를 열면서 세 가지 목표가 있는데, "첫번째는 잠들어 있는 옥상 공간의 활용이고, 두 번째는 어려운 현실의 미술가들에게 현실적인 대안공간을 제시하는 것이며, 세번째는 관객을 기다리는 전시가 아니라 찾아가는 전시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작가의 홈페이지 http://radio.er.ro/로 가면, 작업과정과 옥상전시를 하기까지의 문제해결 과정을 볼 수 있다. ■ radio.er.ro

Vol.20040512c | 강승훈 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