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aganda

이기일展 / LEEKIIL / 李起日 / installation.sculpture   2004_0527 ▶ 2004_0620

이기일_Propaganda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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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04_0527_목요일_06:00pm

후원_한국문화예술진흥원_Darling Art Foundation

프로젝트 스페이스 집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4-14번지(가로수길) Tel. 02_3446_1828

Project Space Zip에서 열리는 전시 propaganda는 전략과 소비의 사회적 현상을 개념적으로 해석한 공간설치, 작가가 담배케이스로 정교하게 결합하여 만든 로봇조각 그리고 스페이스 집, 공간, 전시를 둘러싼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이기일_SM(service module)_전통의상에 조명과 혼합재료_설치 퍼포먼스_2004
이기일_SM(service module)_전통의상에 조명과 혼합재료_설치 퍼포먼스_2004 동대문, 남대문 그리고 작업실 근처의 유흥가에서 매장 혹은 업소를 홍보하기 위하여 고용한 도우미들을 접하곤 한다. 그것은 현대사회의 조건과 맞물리며 공존하며 얽혀있다. 그 속에 내가 있다.
이기일_gold crown_금관과 악세사리_2004
이기일_gold crown_금관과 악세사리_2004_부분 강력한 리더쉽을 지닌 지도자는 누구인가. 신과 구는 무엇인가. 소년과 소녀가 꿈꾸고 있다.
이기일_propaganda_담배케이스와 혼합재료_공간설치_2003~4
이기일_propaganda_담배케이스와 혼합재료_공간설치_2003~4_부분 지하 전시장의 바닥면 전체를 들어올려 공간의 부피를 조절후 조망할 수 있게 설치한다. 작은 작품을 효과적으로 보이게 하는건 공간의 조절이 필요한 이유이다.

먼저 전시를 찾는 관객을 정원에서 가장 반갑게 맞이하는 것은 화려한 갑옷과 반짝이는 전구가 달린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전시를 안내하는 오프닝 퍼포먼스이다. ● 서울의 화려한 간판과 네온의 한가운데서 유흥주점의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빤짝이 아저씨에게서 모티브를 가져온 이 작업은 전통갑옷을 재현한 의상과 투구, 색색의 전구가 혼합된 장치를 착용한 형태이며 과거와 현재, 유머와 익살스러운 이중적 경계 속에 관객을 전시공간으로 안내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이기일_a floor_스티커에 컬러프린트, 악세사리_공간 바닥과 창문에 설치_2004
이기일_a floor_스티커에 컬러프린트, 악세사리_공간 바닥과 창문에 설치_2004
이기일_a floor_스티커에 컬러프린트, 악세사리_공간 바닥과 창문에 설치_2004
이기일_a floor_스티커에 컬러프린트, 악세사리_공간 바닥과 창문에 설치_2004
이기일_a floor_스티커에 컬러프린트, 악세사리_공간 바닥과 창문에 설치_2004 인터넷으로 다운받은 미술관과 갤러리의 로고를 전시공간 바닥에 마루로 구성하여 관람객과 장을 형성하는 장소로서 미술을 해석한다.

propaganda는 끊임없이 생산되고 소비하는 우리의 주변을 관찰하며 채집한 이미지의 새로운 해석, 다양한 계층과 사람이 모이는 장소적 특성, 그리고 전시를 둘러싼 내부와 외부의 경계등 다양한 현대사회의 양상을 설치, 조각, 퍼포먼스를 통하여 보여주려 한다. ■ 프로젝트 스페이스 집

Vol.20040527b | 이기일展 / LEEKIIL / 李起日 / installation.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