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아하는 그림

미술심리교육과 정성철 그림치유展   2004_0706 ▶︎ 2004_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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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4_0706_화요일_05:00pm

어린이 그림 심리진단_전시기간 중 매주 금, 토요일 PROGRAM A_아이의 마음 속에 잠재해 있는 욕구나 불만을 유도, 발산하는 프로그램 PROGRAM B_또래 집단에 소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의존성이 강한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PROGRAM C_또래 집단과 어울리지 못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전시기획 및 총괄기획_유아트스페이스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1-6번지 Tel. 02_544_8585

몸이 좋아 하는 그림 ● 미술은 사람들이 자신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강력한 감정을 방출하며 외상을 초월하고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인식에 부응하여 최근 20년간 미술치료분야가 성장하고 확장되었으며, 건강과 의료의 치료양식으로 인식되어 있다. ● 미술치료는 미술작품을 만드는 창조적 과정이 치료효과가 있으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양식이라는 생각에 기초한다. 그것은 성장, 자기표현, 감정적 배상, 갈등의 해결, 변화를 증진하기 위하여 모든 개인 안에 존재하는 창조과정을 활용한다. 치료로서의 미술작품 제작을 통하여 압도적인 감정이나 위기, 정신적인 외상으로부터 구원을 발견하고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되며 행복감을 증가시키고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하며 또는 개인적인 변화를 경감할 수도 있다. 이는 어느 것이 고통스러운지 이해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창조하며 행복을 증진하고 완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이 된다. (『미술치료』 캐시A. 말키오디 참조.)

표정이 좋아지는 그림
기운을 북돋아 주는 그림
마음을 안정시키는 그림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

어린시절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색종이를 오려 붙이고 진흙으로 만들기 과정을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창작활동은 어린시절 추억으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던가 도예, 자수 등을 배우는 경우가 있다. 일상에서는 전화를 하거나 일상의 지루한 순간들을 메모지에 여러 가지 도형을 그리며 낙서로서 마음의 여유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들을 하고 있다. ● 이러한 방법들은 창의적인 힘과 직관력을 자극하여 현재상태를 변화시키고 자아를 표현하는 방법이 된다. 따라서 미술활동은 장식을 위한 것이든 즐거움을 얻기 위한 것이든 취미나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정서활동과 자신의 존재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큰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미술치료는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전달하며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내적인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각적인 수단인 것이다.

집중력을 높여주는 그림

아로마 테라피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미술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등 간접적인 치유의 방법들이 서서히 여가가지 연구와 활동들과 함께 수반되고 있다. 본 전시는 건강에 관한 관심과 함께 심신의 안정과 치유, 심리진단의 과정을 통해 미술치료에 관한 새로운 인식과 건강, 사회, 언어, 표현력의 오행판독법에 의한 개별성향을 진단하여 어린이 심리에 맞는 개별적 지도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그림치유에 관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현대의 성인병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지병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단순히 전시로서의 기능이 아닌 그림과 함께 치유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시의 활용도를 생각해보고 더불어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소화불량에 좋은 그림
우울증에 좋은 그림
냉방병에 좋은 그림
변비에 좋은 그림

이번 전시는 개인의 능동적인 참여로 자신의 의미를 찾고 창작경험을 유도함으로서 미술이 줄 수 있는 생활의 여유와 정서활동을 통해 치유적인 기능의 의미를 담아 보고자 한다. ●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을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에게 의사소통을 위한 자연스러운 방법의 하나로서 그림 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와 해석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와 감정을 분석함으로서 정서적 인지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유아트스페이스

Vol.20040706c | 몸이 좋아하는 그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