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안원태 수묵展   2004_0723 ▶︎ 2004_0812 / 일요일 휴관

안원태_冬眠-3_한지에 수묵_130×162cm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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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4_0723_금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토요일_10:00am∼03:00pm / 일요일 휴관

송은갤러리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7-7번지 삼탄빌딩 1층 Tel. 02_527_6282

그 대상의 선택의미, 또 대상의 외적 형태뿐만 아니라 내적 의미까지 모두 파악이 연후에야 응물(應物)이 되는 것이다. 나는 각기 개체와 그 특정 묘사를 중시여기지 않는다. 반면에 동일 종류의 대상을 총체적인 특징 파악 후 거기에서 어떤 특수한 관념이 형성되는지 살피고 그것을 표현하고자 한다.

안원태_冬眠-2_한지에 수묵_130×162cm_2004
안원태_冬眠-2_한지에 수묵_130×162cm_2004
안원태_겨울을 바라보다_한지에 수묵_162×130cm_2004
안원태_강을 비추다_한지에 수묵_62×89cm_2004 안원태_물위의 돌_한지에 수묵_43×70cm_2004
안원태_눈내린 집_한지에 수묵_61×102cm_2004

평범한 눈과 겨울의 작고 앙상한 나무의 소재는 화면의 구성을 다양하게 만든다. 마른 필치의 선의 중복으로 제작되는 내 그림에서의 풍성한 느낌 부족은 음양(陰陽)의 조화에서 음(陰)의 작용이 없어서지만 이는 유무(有無) 과정의 정체성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생성과정인 만큼 그 해법을 겨울 강의 현색(玄色)과 음영만이 적(績) 개념의 묵색(墨色)으로 그 조화를 이루어 낸다. ■ 안원태

Vol.20040723a | 안원태 수묵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