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이야기

김희영 비디오 영상설치展   2004_0728 ▶︎ 2004_0802

김희영_메타 사계절_CD-Rom, 비디오 사운드, 인터랙티브, 가변설치_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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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마루 경남 창원시 사림동 5-7번지 Tel. 055_283_7484

나는 2년 동안 프레누아(프랑스 국립현대미술학교)에서 김희영씨를 만나 작업했습니다. 2002년에는 파노라마 3의 전시회 (전시명: 살롱드 프로토 띠쁘,Salon de Prototype)의 커미셔너의 자격으로 서였습니다. 여기서 나는 그녀의 멀티미디어 설치물인 "불꽃놀이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교육자의 자격으로 그녀의 인터랙티브 DVD-Rom 비디오 사운드 인터랙티브 작업인 "메타사계절" 의 작업과정과 실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희영_메타 사계절_CD-Rom, 비디오 사운드_인터랙티브(인터페이스 중)_2003_부분
김희영_메타 사계절_CD-Rom, 비디오 사운드_인터랙티브(인터페이스 중)_2003_부분
김희영_불꽃놀이 이야기_비디오 사운드_설치_300×225×300cm_2002_부분
김희영_불꽃놀이 이야기_비디오 사운드_설치_300×225×300cm_2002_부분
김희영_빛I_디지탈 사진과 뷰 박스_60×80×10cm_2003_부분
김희영_빛Ⅱ_디지탈 사진과 뷰 박스_60×65×10cm_2003_부분

김희영은 아주 의지적인 젊은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설치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특히 감각적인 관점(오감)에서 유추된 다양한 경험을 응용하면서 새로운 미디어적 요소를 사용합니다. 이런 감각적인 관점은 때로는 감각의 개념 자체에 의문을 가질 정도였습니다. 이런 관점은 색채 혹은 풍경에 대한 작업의 형태를 가졌는데, 비디오적 요소들을 거의 그림과 같은 방법(뜨거움과 차가움)으로 혼합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감성(즐거움과 괴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와 소리의 사용을 통한 것 이였습니다. ● 이것은 마치 문화적인 혹은 사회적인 요소(언어사용, 표현의 어려움, 근원상실, 망명 등) 요소들에 호소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따라서 김희영은 생활자체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가질 수 있는 모순들에 관계되는 모순과 대립의 유희를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직관적 방법으로 예술, 자연 그리고 주체에 관한 아주 상이한 두 관계를 결정짓는 두 문화 즉 서양과 동양, 한국과 프랑스 사이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Christophe Kihm

Vol.20040729a | 김희영 비디오 영상설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