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美)+끼(氣)

제3부 美끼展   2005_0304 ▶︎ 2005_0313

김남효_낯선풍경_캔버스에 유채_130.5×97cm_2004

초대일시_2005_0304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김남효_김지영_김태은_박수현_박윤서_박정국_송영아 신지선_윤정은_이승아_이진향_이태욱_이현민_조원득

갤러리 꽃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36번지 B1 Tel. 02_6414_8840

김홍도(金弘道)의 한계조수도(閑溪釣?圖)에 담겨진 인물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물고기를 잡아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기보다 높은 가치를 위한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 옛날 선비들의 삶은 정신적인 것의 성취를 감내하려는 모습으로 올곧은 일생을 보여주었다. 여기 대학 4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술에 대한 신념을 닦아온 맑은 기운들이 모여 세상에 아름다움을 선사하려한다. ● '美'끼展은 3부에 걸쳐서 진행되며, 15개 대학 40여명의 신진작가들이 갤러리 꽃에서 전시의 꽃을 피우게 된다. 첫발을 내딛는 젊은 작가들에게 깊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해 본다. ■ 갤러리 꽃

김지영_合_혼합재료, 캔버스에 유채_193.9×130.3cm_2004
김태은_shadow_한지위에 채색_150×50cm_2004
박수현_여인의 심성_장지에 채색_130.3×162.2cm_2004
박윤서_...02_장지에 혼합재료_144×174cm_2004
박정국_그 무엇에 대한 관조_160x390cm_2004
송영아_Luxury, Red, Village_장지에 분채_130×162cm_2004
신지선_墨_한지에 수묵_162x110cm_2004
윤정은_다만 권태로운 사실들_장지에 채색. 혼합재료_151x128.5cm_2004
이승아_모성-색을 잉태하다_장지에 수간채색_130×162cm_2004
이진향_이진향_장지에 채색_130×162cm_2004
이태욱_어떤일에 임하든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_한지에 수묵_123×145cm_2004
이현민_아무일도 없이 보낸 여름의 하루_종이에 채색_130x160cm_2004
조원득_사람들Ⅰ_한지에 먹_259×194cm_2004

갤러리 꽃은 국내외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전시와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비영리 미술가 공동운영화랑(Cooperative Gallery)으로, 작가와 대중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공간입니다. 갤러리 꽃은 동양성을 내포한 평면미술중심의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는 교육적 여가활동을 제공하며, 국내 작가들에게는 활동영역을 확장 시켜나갈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한국화 대안미술문화공간 갤러리 꽃에서는 한국화 전공 작가 분들의 포트폴리오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Vol.20050305b | 제3부 美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