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대문 파란대문

기획_서울산업대학교   2005_0316 ▶︎ 2005_0322

노란대문 파란대문_2005

초대일시_2005_0316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김준혜_기선영_김철현_편지영_박상현_이혜영_우성종 박수진_이종연_문수성_김희균_이승현_김정주

갤러리 올 서울 종로구 안국동 1번지 Tel. 02_750_0014

끝없는 갈림길, 공중정원 / 걷기 싫은 날, 그 환승역 도로가 맘에 들어 / 한 편의 연극처럼, 기억의 조각들이 / 회색 도시, 파괴와 멸종의진행속도 / 에너지는 동그라미, 쾌락 / 드러났다 사라진다, 파괴된 일루젼 / 달콤한 환타지, 애증 / 열이 난다, 아무도 없다 / 현실과 이상, 알 수 없는 심연(深淵) / very, many, merry / 여름 항구는 하루 종일 산꼭대기에서 혀를 입었다 / 숨을 쉰다, 다시 살아 남는다 / 차가움과 뜨거움, 이항대립 위의 글은 서울산업대학교 조형예술과 대학원 재학생 13인의 작가노트 꼴라쥬이다. 현실과 현실 저편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분열하는 그들의 언어는 여기서 마치 한 사람의 목소리처럼 들린다. 그렇다면 결국 정직한 발언이란 우리 모두가 피하지 못할 의식의 흔들림을 고스란히 재현하는 행위가 아닐까. ● 풀밭 건너 가건물, 노랗게, 파랗게 칠한 두 쪽의 작업실 대문, 이는 그들의 생각들이 만났다 흩어지는 사색의 문턱이기도 하다. ■ 홍승혜

김준혜_공중정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3×66cm_2005_왼쪽

박수진_옷日記__종이에 드로잉_30×40cm_2004_오른쪽

기선영_Room_사진인화_196×98cm_2005
김철현_a border lin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5.5×112cm_2005
편지영_Fl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100cm_2005
문수성_특종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1×30cm_2005 박상현_made in1_사진 몽타주_25×20cm_2005
이혜영_table & chairs_털실_가변크기_2004
우성종_untitled space_혼합매체_60×100×20cm_2005
이종연_very many merry_세라믹_각 Ø 15cm, 144piece_2005
김희균_untitled_혼합매체_39×42cm_2004
이승현_다시 숨을 쉰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5.5×97cm_2005
김정주_stil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160cm_2005

Vol.20050321a | 노란대문 파란대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