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파는 사회

홍성균 개인展   2005_0427 ▶︎ 2005_0503

홍성균_상품: 막강한 지위,신분,권력,명예_중량: 30~kg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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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0427_수요일_05:00pm

갤러리 올 서울 종로구 안국동 1번지 Tel. 02_720_0054 www.shopgamtoo.com

끊임없이 지속되고 반복을 거듭하는 시간 그리고 사회라는 이 커다란 수레바퀴 안에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어떠한 "때"와 "상황"에 따라 항상 무엇인가를 해야하고 이루어야하며 혹은 무엇인가가 되어야만 한다. 아니 자연스럽게 되어간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 [샵감투]는 바로 현 사회를 살아감에 따라 자의적, 혹은 타의적으로 인간 스스로가 지니게 될 수 밖에 없는 우리들 자신의 삶을 향한 기본적인 욕구와 욕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홍성균_상품: 최고의신분과 명예_타입: 와이어타입_2005
홍성균_상품: 최고의신분과 명예_타입: 와이어타입_2005
홍성균_상품: 최고 최강의 권력_중량: 40~kg_2005
홍성균_상품: 최고 최강의 권력_중량: 10kg_2005
홍성균_상품: 막강한 지위,신분,권력,명예_중량: 30~kg_2005
홍성균_상품: 막강한 지위,신분,권력,명예_중량: 30~kg_2005

인간의 어떠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이들은 마치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너무나도 열심히(?)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자신의 욕망(?)과 생각을 이루고 증명하기 위해서.. 그렇게 오늘도 우리들은 하루를 가열차게 보내고 있다. ● 작품 [감투 파는 사회]는 부와 명예, 혹은 권력 등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좀더 나은 삶"의 필수적인 요소들을 향한 욕망과 욕심. 즉 커다란 의미의 감투(작가는 "감투"라는 단어에 삶을 향한 인간의 커다란 "욕심"을 상징하는 매개체로서의 의미를 부여한다)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열망(?)을 비웃는 것이며 현대의 삶에 묻혀 어쩔 수 없이 추구하고 있지만 단지 그 "감투"를 추구하고만 있을 뿐 결코 자신의 뒤를 돌아다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대한 안타까움의 탄식이다.. ■ 홍성균

Vol.20050427a | 홍성균 개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