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5월, 화사한 꽃

오노후레 후리아스 회화展   2005_0504 ▶︎ 2005_0529

오노후레 후리아스_3357 CFC_아크릴 채색_20×25cm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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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0504_수요일_05:00pm

갤러리 베아르떼 서울 종로구 사간동 64번지 Tel. 02_739_4333 www.bellarte.co.kr

라틴현대미술 전문화랑인 갤러리 베아르떼가 푸르름으로 경쾌한 5월을 맞이하여, 5월 4(수) 일부터 'Caribbean full Color' 주제로 작업하는 Onofre Frias 오노후레 후리아스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입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가지는 오노후레 후리아스 개인전에서는 유화 작품에서 판화까지 그의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색채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오노후레 후리아스(Onofre Frias)는 베네주엘라 출신으로 회화 작품은 순수하지만 밝고 강렬한 색과 아크릴 도료 구성되어 있으며 캔버스 평면작업에 부드러운 실크를 덮어 구성된 색들이 실크 사이로 베어져 나와 회화의 마티에르, 깊이감을 느끼게 하며 동시에 화면을 부드럽게 순화시켜줍니다.

오노후레 후리아스_3358 CFC_아크릴 채색_20×25cm_2005
오노후레 후리아스_3360 CFC_아크릴 채색_20×25cm_2005
오노후레 후리아스_3361 CFC_아크릴 채색_20×25cm_2005

남미 작가들은 특유의 상상력과 문명, 정치, 성, 육체, 신화 등의 주제를 소화한 세계를 펼쳐 보여왔습니다. 오노후레 후리아스도 예외는 아닌 듯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꽃의 이미지들은 신화적 내용을 대표하고 있으며, 정신적이고 신성한 것이기도 한 동시에 인간의 생활에 은유가 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그의 작업은 회화라기 보다 콜라주에 가까우며 콜라주 작업은 작품을 더욱 더 정교하게 만듭니다. 꽃이 자연 속에 어울려져 있을 때만큼이나 그 색을 화면에 잘 나타나고 있으며 콜라주 작업으로 마치 살아있는 듯한 착각을 보는이로 하여금 불러 일으킨다.

오노후레 후리아스_3363 CFC_아크릴 채색_20×25cm_2005
오노후레 후리아스_3364 CFC_아크릴 채색_20×25cm_2005
오노후레 후리아스_3367 CFC_아크릴 채색_20×25cm_2005

오노후레 후리아스는 회화 작품이 외에도 설치미술작업으로 유명하며, 스페인의 ARCO아트페어를 비롯하여 프랑스, 독일, 칠레 및 멕시코에서 많은 국제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SOFIA Imber 현대미술박물관을 비롯하여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 판화 및 디자인 박물관, 내셔널 아트 갤러리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가지는 그의 개인전에 카리브해 강렬한 자연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박성혜

Vol.20050504b | 오노후레 후리아스 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