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同樂)

책임기획_갤러리 꽃   2005_0608 ▶ 2005_0624

김현지_동락_홀로그램_가변설치_2005

초대일시_2005_0617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고복희_구인성_김민지_김봉성_김순임_김현경_김현지 안경수_안인경_유희선_윤원진_한송희_홍선미

갤러리 꽃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36 지하 1층 Tel. 02_6414_8840

지금 한국화 대안문화공간 갤러리 꽃에서는 맑고 명랑한 기운이 꿈틀거리고 있다. 작년(OPEN展)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작업실 동락(同樂)展이 다양한 의식의 꿈을 품고 새로이 시작된다. 13인의 신진작가들이 일주일이라는 기간 동안 갤러리에 상주하며, 그동안 각자의 작업실에서 해왔던 고뇌의 울타리를 넘어 화구를 챙겨들고 하나둘씩 '꽃'으로 찾아들고 있다. 이들이 가꾸어 가는 예술의 씨를 뿌려 결실을 맺는 과정을 1주일간 함께 호흡하고 그 열매들을 1주 동안 함께 볼 수 있는 2주간의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다.

고복희_거듭나다_테이프_130×160cm, 가변크기_2005
구인성_비밀스런 대화_종이에 아크릴_140×57cm×2_2005
김민지_도시미학_나무판에 먹, 오일파스텔_45×25cm×5, 30×25×20_2005
김봉성_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cover_수묵담채_가변크기_2005
김순임_또 다른 공간_화선지에 먹, 아크릴_129×210cm_2005
김현경_opposition 반전_가변설치_장지, 인두_2005
안경수_방에 대한 기억_콩댐지, 먹_103×253cm_2005
안인경_나의도시_천에 혼합재료_가변크기_2005
유희선_start 시작_수묵담채_66×124cm_2005
윤원진_미완의 자화상_한지에 수묵채색_140×117cm_2005
한송희_오만가지 이야기_아크릴, 연필_가변크기_2005
홍선미_다변화_장지에 채색_45×53cm×5, 27.5×22cm_2005

동락(同樂)展전은 전시기간동안 관람객들과 작가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작품에 대한 토론과 고찰을 넘어 한국화의 새로운 범위를 산출 할 수 있는 젊은 작가들의 기상을 보여주고 함께 하고자 한다. 요란하지 않은 순수한 마음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갤러리 꽃

갤러리 꽃은 국내외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전시와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비영리 미술가 공동운영화랑(Cooperative Gallery)으로, 작가와 대중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공간입니다. 갤러리 꽃은 동양성을 내포한 평면미술중심의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는 교육적 여가활동을 제공하며, 국내 작가들에게는 활동영역을 확장 시켜나갈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한국화 대안미술문화공간 갤러리 꽃에서는 한국화 전공 작가 분들의 포트폴리오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Vol.20050624b | 동락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