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Loaded Gun 2005-②展   2005_0723 ▶ 2005_0810

Loaded Gun 2005展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Studio_unit 홈페이지로 갑니다.

Blue Guns Party_2005_0722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희경_권성운_권경환_권지현_김경미_김남희_김민이_김화슬 류승환_문재일_박빛나_박유진_박정국_박진경_박혜란_서길종 정유미_장현순_전인성_안천호_양소정_양승윤_우흥제_유기태 윤가현_윤기원_이미숙_이영수_이은지_이정배_이진주_이현진 이희우_임형태_장인희_정희선_조은실_채보미_최수진_최희경 최은성_하용주_홍수정_홍주희

후원_Sony Korea_㈜레몬카트_페르노리카 코리아_그림집_굿모닝 미술학원

갤러리 더 스페이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 31-22번지 Tel. 02_514_2226 www.gallerythespace.co.kr

What is "Loaded Gun 2005" ? ● 기존 문학의 형식과 틀을 파괴하며 20세기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준 19세기 미국 여성 시인 Emily Dickinson의 시는 수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학자들에게 수많은 연구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그녀의 시에서 이름을 따온 "Loaded Gun"은 장전된 총 이라는 뜻이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잠재된 가능성을 가진 장전된 총들이 모여 베수비언 화산처럼 예술적 재능을 토해 내는 미술인들의 신인왕展, 별들의 전쟁이다. Loaded Gun 2005는 개성 있는 젊은이들의 거리로 이름난 홍대 지역 전역에 걸쳐 벌어지는 젊은 미술가들의 페스티발이다. 인디 음악 축제 프린지 페스티발이 매년 많은 이들과 청각적 즐거움을 나누듯, Loaded Gun은 그에 견줄만한 규모의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하는 신명나는 놀이판이다.

2005년 갤러리 더 스페이스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의 모습

Commonly Unique ● 공모를 거쳐 1차 내부 심사, 2차 외부 심사를 거쳐 3:1의 경쟁률을 뚫고 studio_UNIT과 함께하는 Loaded Gun 2005 참여 작가들은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에서 20일 간에 걸쳐 전시한다.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여 작가들이 전시장에 상주하여 작품을 하며 완성된 작품이 8월 1일에 전시되는 형식을 가지며, 그와 동시에 홍대 전역에 걸쳐 있는 작가들의 작업실 15곳이 Open된다. 또한 섭외된 홍대 지역 16곳의 Gallery Bar or cafe에도 작가들의 작품이 걸려 Loaded Gun 2005의 장전된 총들이 발사 된다. 또한 7월 22일 금요일 80여 명의 국내외 인사들을 초청하여 스튜디오 유닛의 2ndAuction Party "Blue Guns Party"가 열린다.

2005년 갤러리 더 스페이스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의 모습

OPEN ● Studio-unit이 "젊은 작가들 작품으로 살아남기" 전략으로 내건 모토는 "OPEN"이다. 이러한 점이 기존 전시 체계와 미술시장에 던지는 신선한 파란이라고 할 수 있다.

2005년 갤러리 더 스페이스

Open the artists ● Studio_unit의 전시는 작품의 진행과정을 전시장에서 볼 수 있도록 작가들이 전시장에 상주하여 작업을 하며, 전시와 더불어 작가들의 Studio를 공개하는 방식을 취한다. 작가들의 작업 과정에 대한 베일을 벗기고 얼굴 없이 작품으로만 신비화된 국내 작가들의 Studio를 방문해 일상 속의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써 관객과의 소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며 예술가를 탈신비화 하는 진보적인 자세를 취한다.

2005년 갤러리 더 스페이스
2005년 갤러리 더 스페이스

Who is studio_UNIT? ● Studio_unit은 미술 작업을 평생의 업으로 삼은 젊은 작가들이 모여 그림을 팔아 자신들의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하고 자신의 또 다른 작업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열린 마음으로 전공자 뿐 아니라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과의 대화를 시작하는 적극적인 작가 연합이다. 스튜디오 유닛은 미술 작업을 하는 작가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많은 것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현답을 찾아가기 위해 함께 모여 토론하고 전시하고 옥션파티를 하는 젊고 유동적인 흐름이다. studio_UNIT은 진정한 예술가를 꿈꾸며 작업에 매진하는 소통을 원하는 모든 작가들에게 열려 있다. ■ 이수연

전시장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은 참여 작가 44분의 44가지 작품 엽서를 간직하실 수 있으며 각 작가님들의 작업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기간 상주하는 작가 분들은 열린 마음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원하십니다. 또한 열다섯 작가님들의 작업실이 오픈되어 직업 작업실을 방문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Vol.20050802b | Loaded Gun 2005-②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