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APHIC SCIENCE

제2회 파란피 심장 오프라인展   2005_0811 ▶ 2005_0822

임지연_아이스크림아저씨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91×116.8cm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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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0811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강민영_권다님_권오태_김나영_김옥경 손서현_유주연_임지연_전성원

옥션 파티_2005_0819_금요일_05:00pm

다빈치 갤러리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5-23 카사플로라 빌딩 지하 Tel. 02_6409_1701 blog.naver.com/64091701

파란피 심장은 도발적이고 재기 발랄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온라인 상의 젊은 창작자(작가·기획자)들의 집단이다. 젊은 작가·기획자들의 무한한 창의성과 온라인의 자유로운 소통방식이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대안적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소통의 결과물로서 『제1회 파란피심장 오프라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파란피 심장은 뻑치기라는 충격적인 수법을 사회의 다양한 부분에 적용하고 새롭게 바라보자는 의도에서 「뻑치즘」이라는 새로운 사조(?)를 만들어 냈다. 이를 바탕으로 제2회 파란피 심장 오프라인 전시 『GURAPHIC SCIENCE』展을 개최한다.

권다님_summer 2005_혼합재료_포스터, CD_2005
김옥경_바이러스형 태아의 발견과 인류의 미래_이미지 및 텍스트,연구 보고서_2005
손서현_the sight of Psychic-blind neurotics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91×116.8cm_2005
유주연_Open your Black box_영상, 설치, 혼합재료_100×100cm_2005

『GURAPHIC SCIENCE』展은 기존의 직선상의 진화를 순환의 논리로 전복하고 진화에 대한 가짜 사실을 유포한다. 작가들은 진화에 대한 가짜 현상들을 채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관객은 기존의 진화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관객은 직선이 가지는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부분을 제거하게 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시각을 부여 받게 될 것이다.

전성원_모기인간_혼합재료_가변설치_2005
강민영_a snail person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72.7×90.9cm_2005
김나영_nimoria('s) syndrome_혼합재료_가변설치_2005
권오태_진화연구_100×150cm_컬러인화_2005

강민영, 권다님, 권오태, 김나영, 김옥경, 손서현, 유주연, 임지연, 전성원 등 총 아홉 명의 젊은 작가들은 회화·판화·설치·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거짓 학술전시장으로 꾸미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주제와 연관된 관객참여 퍼포먼스, 파티, 가짜 경매, 가짜 세미나, 전시 주제를 담은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 파란피 심장

Vol.20050806c | GURAPHIC SCIENC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