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이야기

노영선 회화展   2005_0924 ▶︎ 2005_1004

노영선_한글 이야기-가족_혼합재료_80×100cm(가운데), 53×65cm×4_2004

초대일시_2005_0924_토요일_05:00pm

산성 갤러리 경기 광주 중부면 산성리 908번지 남한산성내 Tel. 031_746_0228

지식정보화 시대이자 문화의 세기 21세기에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는 우리 한글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세계 언어 중 과학, 합리, 독창성 등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한글은 컴퓨터 자판이나 휴대폰에서 문자입력시 속도가 어느 문자보다 빠른 것등, 향후 유비쿼터스 시대에 가전, 통신, 컴퓨터와 로봇에 내리는 음성인식 언어로 각광받게 될 것이며, 미학적 측면에서도 우위를 차지하여 앞으로 변치 않는 영원한 한류스타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노영선_한글 이야기-친구_혼합재료_80.3×40cm×17_2004

그런 한글을 소재로 한 노영선 작가의 작품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음양오행설로 풀어 주역의 사상과 오방색에 버무려 내놓은 작품들로 서양화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이름으로 그려가는 이 초상화 작품들은 끈끈한 가족애와 가슴깊은 사랑을 표현한 것인데 한글을 소재로 세계적인 디자인, 문화상품 그리고 많은 예술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이때 노영선 작가의 한글 소재 작품이 앞으로 더욱 충만해지고 창대해지기를 기원합니다. ■ 신승일

노영선_한글 이야기-가족_혼합재료_45.5×53cm_2005
노영선_한글 이야기-가족_혼합재료_45.5×53cm_2005
노영선_한글 이야기-가족_혼합재료_45.5×53cm_2005
노영선_한글 이야기-가족_혼합재료_45.5×53cm_2005

초대의 글 ● 싱그러운 여름의 모든 생명이 아름다움을 더해 가는 성숙의 계절, 알곡들이 영글기 시작합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삶을 추구하며, 창조적인 표현으로 현재, 과거 ,미래를 탐구하는 열정을 담은 작품으로, 한글로 그리는 초상화, 노영선 선생님의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주제 속에서의 시각적 표현의 독특함과 순수한 가치, 회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그림보다는 영원한 가치를 둔 작품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음입니다. 남한산성의 무르익은 가을과 어울리는, 한글로 그리는 초상화의 노영선 선생님의 준비된 작품들을 감상 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 합니다. 부디 오셔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 드리며 뜻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산성 갤러리

Vol.20050924d | 노영선 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