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Vibe : The Art of Playing City

도시의 바이브展_국제워크샵-도시적 유희와 위치기반 미디어 워크샵   2005_1012 ▶︎ 2005_1022

최태윤_Shoot me if you can_미디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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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1012_수요일_07:00pm

참여작가_김준산_김태은_노성철_양아치_우주_이지연_최태윤

2005_1018_화요일 ▶︎ 2005_1020_목요일 국제워크샵 : 도시적 유희와 위치기반 미디어

아트센터 나비 서울 종로구 서린동 99번지 SK 본사빌딩 4층 Tel. 02_2121_0925 www.nabi.or.kr

도시의 바이브 | Urban Vibe : The Art of Playing City ● 『도시의 바이브』展은 아트센터나비의 INP(Interactivity & Plactice) 그룹이 진행한 'Tactical & Locative media' 리서치의 프로젝트 컨셉 전시이다. 삶의 공간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 반항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열 두 가지의 즐거운 실험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의 움직임은 핸드폰과 같이 보편화된 일상의 미디어를 사용하여 도시를 보고, 듣고, 느끼는 고정된 방식에 작은 틈을 만드는 행위이다. 미디어아티스트, 엔지니어, 문화 이론가 등이 모인 작가그룹은 서울을 중심으로 도시 삶에서 스스로 느끼는 문제의식을 찾아 그것을 드러내고 뒤집는 프로젝트를 고민해왔다. 작가들은 도시에 덧입혀지는 자신들의 상상력이 도시의 현실과 유리되고 모호해 지지 않도록, 상상력의 본능에 가까운 '놀이'라는 방식으로 거리의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밋밋하고 생기 없는 회색 도시에 활력을 주는 요소는 빠르게 이동하는 자동차, 지하철,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들과 소비자들에 의한 활기이다. 이 가운데 개인은 거리를 바쁘게 지나쳐 실내에 들어와서야 안정을 찾는다. 도시는 더 이상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며 물류와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쳐가는 이동공간, 임시공간이 되어버렸다. 그 안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거리의 주인이며 한가로이 무엇에도 방해 받지 않고 도시를 거닐 권리가 있음을 잊어가고 있다.

이지연_명동을 팝니다_미디어 프로젝트
김태은_Wind Talking Citizen_미디어 프로젝트

『도시의 바이브』展의 작가들은 도시에서 개인의 기억이 담긴 공간을 유유히 산책하게 하고,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지역에 관한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며, 도심 한복판에서 힘차게 뛰어다니도록 만들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 교통수단을 게임의 도구로 바꿔버리기도 한다. 이 낯선 상황들은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이동통신 기기로 인한 공간성의 확장에 의해 연출 가능한 것이다. 익명의 사람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놀기 위한 최소한의 매개물로써 일상의 친구 같은 핸드폰을 일상에서 벗어나 축제에 참여하는 도구로 사용하게 한다.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전시장의 컨셉 전시와 거리에서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관습적으로 사용하던 미디어를 가치를 생산하는 도구로 사용해보며, 관객의 입장을 넘어서 자신의 일상에서 사소한 시도와 실천으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기를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양아치_핸드폰 방송국_미디어 프로젝트
Aram Armstrong, Haiyan Zhang_Rumble of the Future_워크샵 제안 프로젝트

국제 워크샵 - 도시적 유희와 위치기반 미디어 | Urban Play and Locative Media ● 핸드폰과 무선 네트워크, 위치기반 기술 등 새롭게 등장한 테크놀로지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는 유비쿼터스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우리 삶의 모습들을 변화시켜 가고 있다. 모바일 CCTV와 번개, 친구찾기와 네비게이션 등은 단순한 삶의 편의를 넘어서 도시의 일상을 느끼고 경험하고 살아가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를 활용하는 뉴미디어 예술은 미술관과 갤러리의 벽을 넘어 도시라는 광범위한 영역을 배경으로 한 공공예술로서의 성격을 띠게 된다. 이러한 예술적 행위를 통해 도시는 사적이고 사회적인 유희공간이자 이야기로 가득찬 캔버스가 된다. ● 금번 워크샵은 이러한 뉴미디어 환경 하에서 새로운 문화예술적 경험과 유희적 교류,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연구주제를 논의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만남과 논의의 장이다. 미디어아트, 건축, 공학, 디자인, 게임산업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작가들이 직접 서울과 명동을 배경으로 한 작업 제안서를 내고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에 실현가능한 미디어아트 시나리오와 기술들을 살펴보고, 경험적이고 참여적인 작품들을 발전시킴으로써 게임과 유희 그리고 예술경험의 접점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 아트센터 나비

도시의 바이브展 및 국제워크샵 행사 안내

도시의 바이브展 참여작가와 작품_김태은_Wind Talking Citizen / 우주_도시를 듣다 / 정영현_Find the Spot / 김준산_Pick & Run, Pick & Run Subway / 노성철_Catch the Bus, 명동장기, 관조와 일탈 / 이지연_명동을 팝니다 / 양아치_핸드폰 방송국 / 최태윤_당신의 아침 산책을 파세요, Shoot me If you can 부대행사_거리게임 등 이벤트 ① 2005_1015_토요일_11:00am~01:00pm_당신의 아침산책을 파세요 / 02:00pm~04:00pm_pick and run subway ② 2005_1016_일요일_11:00am~01:00pm_명동장기 / 02:00pm~04:00pm_shoot me if you can ③ 2005_1022_토요일_11:00am~01:00pm_Pick n Run / 02:00pm~04:00pm_Catch the Bus

국제 워크샵 : 도시적 유희와 위치기반 미디어 | Urban Play and Locative Media 워크샵 일시_2005_1018_화요일 ▶︎ 2005_1020_목요일 참여자_조엘 슬레이턴_케빈 슬레이븐_프랭크 란츠_최태윤_정철오_김용성_드류 해먼트_애드리안 데이빗 척_양아치_줄리안 블리커_장혜정_마크 튜터스_폴 위엔_김도년 外 홈페이지_http://www.nabi.or.kr/urban_workshop2005 세부 논의주제 및 쟁점 - 뉴미디어 환경에서 등장하고 있는 위치기반 미디어아트와 국내의 위치기반 기술의 최신동향 - 도시에서 벌어지는 'Big Urban Game' 현상에 대한 연구와 프로젝트 - RFID, GPS, Bluetooth 등 다양한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한 pervasive play - 명동의 역사, 문화, 생활양상, 인간관계, 자연환경을 새롭게 조명하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적, 미디어아트 제안 - 모바일 환경과 위치기반기술에 대한 대안적 시각과 도시내의 감시시스템에 대한 재고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_www.nabi.or.kr/urban_workshop2005

부대행사_유네스코 디지털 아트 공모展 2005: City and Creative Media 당선작 발표 및 시상 일시_2005_1018_화요일_07:00pm 홈페이지_http://www.nabi.or.kr/unesco_award - 유네스코와 아트센터 나비가 함께한 『유네스코 디지털 아트 공모展 2005』의 당선작 발표 - 대상 수상자 초청 및 시상, 작품 발표 - 『유네스코 디지털아트 공모展』역사, 진행현황, 발전방향 제시

Vol.20051021d | 도시의 바이브展_도시적 유희와 위치기반 미디어 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