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파라트2005

디제잉 코리안 컬처展   2005_1108 ▶︎ 2005_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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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1108_화요일_05:00pm

① 디제잉 코리안 컬처-한국미, 주변 바라보기_ 대안공간 미끌 권보선_박상희_방응겸_우유각소녀_이혜진_이효원_장용근

② 디제잉 코리안 컬처-한국미, 전통과 나_ 갤러리 스케이프 김치샐러드_김태연_김현지_김화현_서희화_안윤주_유윤빈 윤혜림_이광욱_이애란_하주영_허윤선_홍주희

대안공간 미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7-22 에이스빌딩 3층 Tel. 02_325_6504 www.miccle.com

갤러리 스케이프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0-10 MJ 빌딩 3층 Tel. 02_3143_4675 www.skape.co.kr

공평무사公平無私 한마루에 앉아 어깨 뽕 빼고 두려움 걷어 빗장을 열고 Q & A ● 프레파라트 연구소는 예술 문화 현상을 채집해 탐구하는 집단지능 연구소이다. 프레파라트는 2004년 여름, 심포지엄의 의의를 되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젊은 예술가와 이론 연구가의 모임에서 출발하였다. 2004년 20대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프레파라트 삼아 79인의 단체전 '프레파라트_어머니지구'展과 심포지엄을 열었다. ● 프레파라트는 2005년 오늘의 우리를 형성한 역사 속에서 익숙하고도 낯선 한국 문화의 편린들을 채집해, 새로운 관점으로 발견해 보기로 하였다. 전통의 산물과 전통과 맞닿아 있는 현대의 예술을 살피어 조심스럽게 재물대 위에 올려놓고 관찰하고 탐구하는 심포지엄과 전시회를 다시 한 번 개최하려 한다.

권보선_박상희 방응겸-우유각소녀_이혜진 이효원_장용근

진솔하게 이야기하기. 세상 사람들에게 다 알려진 진부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기란 쉽지 않고, 아이처럼 무지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남들이 다 아는 사실을 혼자만이 발견한양 의기양양해 하기도 쉽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 그러나 프레파라트 연구소는 아이가 되려고 한다. ● 조사팀은 잠자리채를 들고 역사의 정글을 탐험해 한국 문화의 프레파라트들을 준비한다. 세미나를 통해 채집된 프레파라트들을 연구하고 심포지엄을 마련해 각 분야의 전공자들,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그 옛날 사랑방이 그러했듯이 진솔한 토론을 하고 제한 없는 상상력으로 문화를 새롭게 해석하는 예술 또한 한자리에 모아보려고 한다.

김치샐러드_김태연 김현지_김화현
서희화_안윤주 유윤빈_윤혜림

문화 유물들은 때로 '민족정신의 정기'와 같은 구호를 가슴에 남기기도 하였고, '위기에 처한 위대한 유산'으로 겹겹이 보호막을 둘러싸야 하는 것이기도 했다. 알다시피 이 땅이 남긴 정신적, 물리적 부산물들이 엄청난 파괴와 단절의 시기를 거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 식민사관의 왜곡과 민족주의적 찬양을 피하면서, 과거의 편견과 포장을 벗겨내고 한국 문화에 접근한다는 것, 역사적으로 단절된 세대로써 지난 역사에 접근한다는 것은 창조적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역사를 탐험하고 그것을 새로이 하려는 상상력은 21세기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엄청난 풍요로 이끌 것이다. 우리가 시간의 축적 속에 이루어지는 존재인 동시에 그 시간을 딛고 미래로 향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광욱_이애란 하주영_허윤선 홍주희_프레파라트

프레파라트 2005는 우리 문화를 모아 격의 없이 연구할 수 있는 세미나와 조사팀의 문화사 관찰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심포지엄, 열린 태도를 갖고 어제를 내일의 모습으로 재탄생 시킨 현대 예술가들의 전시를 준비하였다. ● 한국의 문화유산이 가진 형상미를, 그것을 초월한 정신미를, 시간을 추적해 그것이 왜 그러한 것인가를 희구하는 이론미를 넘어, 우리가 내일에 어떻게 나아갈까를 제시하는 실천미에 대한 깨달음까지 이를 수 있기를 꿈꾸어 본다. ● 프레파라트는 우리의 고유한 아름다움이 오늘날에도 스며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우리 역사에 대한 수많은 복원과 재조명의 물결이 분출하고 있다. 미래로 향하는 이러한 새 세기의 흐름에 함께 하면서 '우리의 것으로 대표할 수 있는 아름다움은 무엇인가'를 철저하게 탐구하는 것이 프레파라트 2005의 정신이다. ■ 프레파라트연구소

프레파라트 2005 한국미 사랑방 심포지움

기간_ 2005_1114_월요일~1119_토요일_02:00~06:00pm 장소_ 갤러리 스케이프_서울 마포구 서교동 400-10 MJ 빌딩 3층/Tel. 02_3143_4675

참가대상_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신청_ 이메일. hoaeon@gmail.com으로 신청

참가신청 시 기재사항 - 이름과 연락처 - 참가하고자하는 날짜 / 전일 또는 개별 신청가능 - 참가하고자하는 간단한 이유

프레파라트 2005 한국미 사랑방 심포지움 일정

① 2005_1114_월요일_02:00~06:00pm 세미나 채집보고_ 조선 회화는 방바닥이다 자유토론_ 언제, 어디, 누구의, 무엇이, 어떻게, 왜 한국미인가?_김현숙_강영희_박영미

② 2005_1115_화요일_02:00~06:00pm 현대 예술 속의 한국미_ 이인범 프레파라트 2005 작가와의 대화 / 다원화, 세계화 된 오늘의 한국

③ 2005_1116_수요일_02:00~06:00pm 생명의 신화_ 이숙인 생명을 살리는 예술의 가능성 / 여성주의를 통해 생각하는 대안

④ 2005_1117_목요일_02:00~06:00pm 음악_ 김책_이상은 공무도하가, 옛 노래를 되돌려주오 / 한국양악 100년사인가, 360년사인가?

⑤ 2005_1118_금요일_02:00~06:00pm 말과 글_ 안상수 붓, 펜, 활자, 키보드 / 언어와 정체성의 관계

⑥ 2005_1119_토요일_02:00~06:00pm REMIX with IT_ 김지하_김치샐러드 에코-디지털 가로지르기 / 21C 풍속화첩 / 비주얼라이져 / 핸드폰 컨셉트 디자인

Vol.20051106c | 프레파라트2005-디제잉 코리안 컬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