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색, 성남

주최_도시의 색 기획위원회   2005_1110 ▶︎ 2005_1119

도시의 색, 성남_성남지도-작품위치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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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1112_토요일_04:00pm

참여작가_박용석_안성희_홍의택_박기성+13_Emil Goh+곽현곤_Mikhail Karikis 진행_김정은_안성희

주관_도시의 색 기획위원회_경원대학교 공공디자인혁신센터(PIDC) 후원_경기문화재단 / 협찬_느루금속

담론의 장_도시문화에 있어 공공성과 예술의 역할 2005_1110_목요일_02:00~06:30pm_경원대학교 국제어학원 국제세미나홀 박용석_신홍경_안성희_오진이_오현미_윤영석_윤태건_이윤호

경원대학교 공공디자인혁신센터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 65 Tel. 031_750_5637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 '성남'이라는 도시에 대한 작가 개개인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대형백화점과 5일마다 서는 재래시장이 혼재하는 도시,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과 옥상에 텃밭이 있는 주택이 혼재하는 도시, 바로 성남의 지금이다. 이 '성남'이라는 도시에 대한 작가들의 장소특정적(site specific) 작업은 기존의 구조적이고 정치적인 관점의 도시분석과는 달리 매우 개인적이면서도 서사적인 관점으로 일상과 공공장소에 개입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프로젝트명의 '色'은 상징적인 단어로, '차이'를 전제로 하는 작가 개개인의 eye frame을 의미한다. 이에,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디자이너, 건축가, 예술가 등 총 6팀(4인, 2팀) 작가들의 도시 바라보기가 공개 세미나, 전시와 야외설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성남거주민 및 관객들에게 전해진다. 성남시의 시작과 분당시가지 초입의 사이, 즉 개발로 인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다양한 현대 미술을 누리는 기회를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다.

박용석_신도시-성남기억_DV6mm_00:23:30_2002

'신도시-성남기억'은 일정한 사물과 주제를 대상으로 자신의 기억 속의 의미들을 인터뷰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 작업은 한국 근대화의 상징적 도시인 성남을 주민들의 사회, 심리적 자기 고백으로 기록하고 있다. 정치와 도시, 인간의 관계가 어떻게 엮여 있는가를 생생한 풍경 몽타쥬로 표현하고 있다.

Emil Goh+곽현곤_The handy hundred_설치_2005

the handy hundred는 성남의 경사진 언덕길을 매일 오르는 사람을 위한 또 하나의 '고개도우미'입니다. 시장바구니와 다른 가방들에게, the handy hundred는 당신의 귀가 길에 짐을 맡길 수 있는 완벽한 친구 역할을 합니다.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 손을 찾아봅시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매일 사용해 봅시다.

안성희_성남의 정원들_설치_2005

서울과 분당 사이의 성남대로는 머무르는 곳이라기 보다는 지나가는 곳처럼 느껴질 정도로 모두에게 가각 다른 이유로 방치된 곳이다. 그러나 이 거리에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표시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바라보게 한다. 풍경의 아름다움은 마음에 가치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작업이다.

홍의택_regrowth of image_퍼포먼스_2005

성남의 거리 곳곳에 걸린 현수막을 재활용한 이 작업은 수많은 도시 이미지의 재생산품이다. 또한 기억의 여러 편린들의 조합을 도와주는 오브제이다. 관람객들을 통해 이 기억의 오브제는 다른 기억을 덧붙이며 다시 도시 속으로 돌아가게 된다.

Mikhail Karikis_콧노래_음악_2005

개발의 중심에 서있는 도시, 성남의 도로의 소음을 외부 활동들의 연속되는 '사운드 트랙'으로 읽은 작업이다. 우리는 가끔 익숙하지만 짜증나는 소음들 속에서 혼자 흥얼거리거나 중얼거리면서 직접적인 소리환경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는 내용을 가진 사운드 아트 작업을 보여준다. ■ 도시의 색 기획위원회

박기성+13_도시의 색, 성남_2005

문의_ 김정은 Tel. 011_241_8422 / 이메일_smap88smap@naver.com

Vol.20051112d | 도시의 색, 성남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