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툰 / 툰아트

책임기획_손기환   2005_1118 ▶︎ 2005_1231

최호철_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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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1118_금요일_05:30pm

참여작가 만화장르_사이로_백성민_장진영_최호철_고경일_강일구_허영_변병준_이애림_아이완_GOT Yves Loustal_Chris Ware ● 미술장르_권기수_낸시랭_설총식_손동현_안두진_윤여걸_이동기_ERRO

후원_한국문예진흥원_상명대학교 디지털영상미디어센터_가일미술관 (사)SICAF_(사)우리만화연대_(사)한국만화가협회_(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가일미술관 경기 가평군 외서면 삼회리 609-6번지 Tel. 031_584_4722 www.gailart.org

현대의 시각문화는 진화하고 있다. 20세기 이후 시각 미디어 문화의 발달은 앞으로 더 이상 대중문화와 엘리트 문화의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 만화와 미술의 시작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측면에서 동일화하는 시각도 있지만 미술에서 출발해 적극적인 서사성과 사회성, 전달의 구체성에 의해 발전되어 하나의 새로운 영역과 스타일을 만들어 왔음을 알고 있다. 이러한 만화는 인쇄라는 기술의 발달과 함께 저널리즘과 책이라는 형태의 문학성의 무기를 갖는 대중시각문화로서 하나의 굳건한 문화형태를 갖게 되며, 최근 영상과 디지털 기술의 만남은 또 하나의 새로운 진보적이며 멀티적인 시각 문화를 태동시킬 폭발력을 갖게 되었다.

고경일_강일구 낸시랭_권기수
이애림_변병준 설총식_윤여걸
허영_장진영 Loustal_이동기
erro_GOT.yves 안두진_권기수
백성민_손동현 아이완_사이로

바로 이 시대에 적응하는 새로운 만화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문화 산업과 문화 예술로서의 적극적인 태도 또한 여타 시각미디어가 해결하지 못한 영역확대의 의지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만화의 진화와 미술의 만화적 접근을 같은 자리에서 이해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 손기환

Vol.20051203b | 아트툰 / 툰아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