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를 통한 직관과 은유

부동의 연극 조각展   2005_1221 ▶︎ 2006_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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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1221_수요일_04:00pm_피자파티

참여작가 서울시립대 환경조각과 대학원생-구도일_김지경_박재형_오순미 윤지영_이주영_이진희_장형근_정혜정_조병철_조융희_채문기

책임기획_조은정

후원_디 아모레 스타_SC제일은행_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협찬_깊은책속옹달샘www.gipunbook.com_빨간모자www.redcappizza.com 서울성냥www.smatch.co.kr

관람시간 / 11:00am~09:00pm

디 아모레 스타 4F 파티스타 서울 중구 명동 2가 50-17번지 Tel. 02_754_1970 star.amorepacific.co.kr

겨울, 12월! 크리스마스, 명동, 성냥팔이 소녀와 전시가 만났다. 크리스마스의 전설적인 동화 성냥팔이 소녀와 조각전시가 만나 마련된 연극 조각전에는 조명과 음향이 함께 하며, 작품이 연극 무대의 등장인물이 된다. 명동에 위치한 디 아모레 스타 빌딩의 4층 아담한 파티스타 전시장은 극장식 구조의 무대 좌대로 되어 있어 펼쳐지는 부동의 연극의 그 재미를 더하게 된다.

구도일_9살 내인생_2005
김지경_고단했던 성냥팔이 소녀이야기 중_2005
박재형_the present_2005
오순미_Fantasy_2005
윤지영_당신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손을 꼭 잡아 주세요_2005
이주영_이중인격_2005
이진희_신제품 불타는 사랑 성냥_2005
장형근_배달합니다_2005
정혜정_꿈을 먹는 소녀_2005
조병철_소녀의 꿈_2005
조융희_왜 성냥을 안사는 거야_2005
채문기_Iwant to_2005

신진작가를 위한 작업관 도출 프로그램-조각으로 연극하다 「제1편 각색된 패러디」성냥팔이 소녀를 통한 직관과 은유 ● 본 전시는 "나는 왜 이러한 작업을 하는가" 라는 작업의 근원적 질문에 대한 잠재적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고자 마련된 작업관 도출 프로그램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자신의 작업과 전시개념과의 연관성을 연구하여 본래의 작업관을 유도해 내기 위한 방법적 접근과 수업전개의 한 과정으로 전시기획 과정의 실제내용을 쉽고 흥미로운 주제로 공통성을 제시하였다. 독창적인 작업개념이 담기지 않은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유도하지 못하며, 보여 지는 작품들에 작업 개념이 담기지 않은 것은 없다. 다만 표출 되지 못해 설득되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누구나 이 문제를 고민하며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의도가 부합된 작업으로 작업을 풀어낼까를 찾아낸다. 아주 단순한 논리이지만 정답은 바로 이 속에 있다. 보여질, 혹은 이미 보여진 작품에서 자아를 찾고 자신의 성향을 발견하면 더 이상 작업에 대한 고민은 사라질 것이라 보아진다. 일차원적인 이론이지만 그것의 해답은 자신만의 영원한 숙제이며 그 숙제를 풀어가는 것이 작가의 몫이라 생각된다. 기획자는 전시를 만들기 위해 전시될 작품에게 문제제기를 하며 작가는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나름의 방식으로 제시하여 관객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감동을 자아내야 하는 것이다. 감성적, 이성적으로 대상을 직관하고자 더불어 그 특질을 묘사하는 방법으로 성냥팔이 소녀를 통한 직관과 은유라고 명시하였다. 작업과의 연관성을 본 전시작품과 연결하여 함축된 작가노트를 기술한 신진작가를 위한 작업관 도출 프로그램「조각으로 연극하다」부동의 연극 시리즈는 본 전시를 시작으로 매회 다른 주제의 직관과 은유로 전시될 것이다. ■ 조은정

■ 전시 종료 후 성냥팔이 소녀 조각전의 고아원 방문 「선물 보따리 - 아모레 물품, 피자, 동화책」

Vol.20051222c | 성냥팔이 소녀를 통한 직관과 은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