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to FACE : one's eyes

김은영 회화展   2005_1223 ▶︎ 2006_0103

김은영_FACE to FACE : one's eyes Ⅹ_판넬에 아크릴채색_50×50cm_2005

초대일시_2005_1223_금요일_05:00pm

국민아트갤러리 서울 성북구 정릉동 861-1 국민대학교 예술관 1층 Tel. 018_406_8002

"얼굴이 서로 마주 보다" ●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고 대화하고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사람들의 표정, 인상, 이미지를 만나면서 나와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면 표정과 이미지의 소중한 모습을 모르게 된다.

김은영_FACE to FACE : one's eyes Ⅷ_패넬에 아크릴채색_20×20cm_2005
김은영_FACE to FACE : one's eyes Ⅳ_패넬에 아크릴채색_30×30cm_2005
김은영_FACE to FACE : one's eyes Ⅴ_패넬에 아크릴채색_70×70cm_2005
김은영_FACE to FACE : one's eyes Ⅲ_패넬에 아크릴채색_30×30cm_2005
김은영_FACE to FACE : one's eyes Ⅶ_패넬에 아크릴채색_20×20cm_2005
김은영_FACE to FACE : one's eyes Ⅸ_패넬에 아크릴채색_20×20cm_2005

나는 사람들의 표정, 인상, 이미지를 기호화 시키는데 관심이 있다. 질감을 지닌 색으로 일정한 면을 이루어 공간을 만들고 공간을 여러 가지 표정의 선으로 채우기도 또는 비워 두기도 한다. 꽉꽉 찬 것은 답답하기도, 비어있는 것은 그리다 만 듯한 불안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나타내는 선들은 내 삶의 또 다른 방향의 표현이다. 복잡하고 막힌 선과 단순하고 뚫린 선들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궤적이고 빈 공간은 내가 채워야 될 미래다. ■ 김은영

Vol.20051224c | 김은영 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