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개의 아뜰리에

책임기획_대전시립미술관   2005_1228 ▶︎ 2006_0212

박성순_K양_테라코타_73×23×17cm_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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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1228_수요일_04:00pm

참여작가_박성순_신진호_이창민_정황래_최원진_홍상식

협찬_한국엡손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선생님, 동양화란 어떤 그림일까요?_전시기간 중 매주 화요일_정황래 대칭에 따라 다른 얼굴 만들어보기_전시기간 중 매주 수요일_최원진 흙으로 토우 만들기_전시기간 중 매주 목요일_이창민 국수 눌러서 형상 만들기_전시기간 중 매주 금요일_홍상식 석고틀에 점토로 찍어보기_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_박성순 전사기법을 배워보아요_전시기간 중 매주 일요일_신진호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서구 만년동 396번지 Tel. 042_602_3200

작가+작업+작업실+전시장+관람객 ● 대전시립미술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기획한 『여섯개의 아뜰리에』전에서는 젊은 작가와 미술관 그리고 관객이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완성물인 '작품'만이 아니라 그 작품이 생산되는 '현장'인 작가의 작업실과 작업과정까지 전시합니다.

신진호_정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97.5×75.5cm_2005
이창민_나는 모른다_옹기점토, 산청토_가변설치_1999

따라서 전시장에서는 감상과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미술관은 이를 통해 이야기하고 쉴 수 있는 복합기능공간으로서 관객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본 전시의 작업실은 여러 가지 방향으로 그 의미가 확장됩니다. 참여작가들에게 작업실은 작업이 진행되고 탄생하는 공간을 넘어 작가와 관계 맺는 모든 공간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시장에 공개된 작업실은 작가와 작업, 그리고 관객의 유기적인 소통의 작은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관람객은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게 되는데,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작업이 진행되는 공간에 개입하고, 새로운 의미를 산출 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행위 및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됩니다.

정황래_소나무가 있는 풍경_화선지에 수묵담채_25×34.5cm_2005
최원진_나무, 잎새에 깃들이다_컬러인화_2004
홍상식_삼십만 개의 빨대_음료용 빨대_300×500×100cm_2004

이번 전시에 참여한 6인의 작가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등 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막에 가려져 있던 작품 생산 현장을 여과 없이 공개하고 작업 과정과 작가들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용기있는 참여작가들을 전시장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대전시립미술관

Vol.20051231a | 여섯개의 아뜰리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