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uth or A lie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조소전공 3학년 기획展   2006_0601 ▶︎ 2006_0608

구희진_사탕발림_사진, 사탕_가변설치_2006

초대일시_2006_0601_목요일_06:00pm

구희진_길민선_김경란_김지현_김윤미_김혜영_나은진_박동주 박재영-_박지영_백윤진_안성용_여인모_이현주_홍지민

진행_민문기

갤러리 반 서울 중구 필동 3가 26번지 동국대학교 수영장 옥상 Tel. 02_2260_3424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학교에 간다. 그리고는 수업을 듣고, 친구들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군것질도 하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다. 이 속에는 진실이 몇 가지 그리고 거짓은 몇 가지일까? 어느 누가 나서서 "이게 진실이고, 이게 거짓이야." 라고 딱 잘라서 말 할 수 있을까?

길민서_겉 과 속_한지, 철사, 전구_30×40×50cm_2006
김경란_수용장애_와인잔, 투명필름지_24×100×23cm_2006
김윤미_입이날다_MDF, 거울, 모터_50×50×50cm_2006
김지현_미완(美)_사진_120×100cm_2006
김혜영_pierrot_폴리_30×20×40cm_2006
나은진_진실+거짓_파라핀, 아크릴_50×30×80cm_2006
박동주_피그말리온_스컬피, 철, 오브제_85×20×150cm_2006

진실과 거짓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거짓말을 몇 번이나 할까? 어떤 재미있는 통계에 따르면 사람은 보통 8분에 한 번씩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하루에 하는 거짓말의 양은 이루 말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사람이 거짓말만 하고 살지는 않는다.

박재영_해바라기_철사_120×150×90cm_2006
박지영_일상다반사_가변설치_2006
백윤지_착각_사진_30×30cm_2006
안성용_지킬박사와 하이드_한지, 석고, 폴리_45×25×50cm_2006
여인모_The girl and The woman_나무, 오브제_45×50×65cm_2006
이현주_진실을 위한 선물_아크릴, 오브제_28×28×28cm_2006
홍지민_자~김치^-^_한지, 노끈_가변설치_2006

바쁘게 변하고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무수한 양의 진실과 거짓은 고정화되지 않고, 서로 빠르게 변화하며, 거기에는 고정된 진실도 거짓도 없다. 어떤 사람에게는 거짓이었던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진실일 수도 있다. ● 보편적인 논리에 의한 기준이 아닌 개인의 고유한 기준에 따른 다양한 생각들.. 우리는 이번 진실과 거짓 전시를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며 발전해 나갈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 민문기

Vol.20060601f | A truth or A li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