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e Icecream

선데이 아이스크림展   2006_0602 ▶︎ 2006_0702

선데이 아이스크림展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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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602_금요일_07:00pm

구병준_권수진_손정림_송주명_에밀고_오정미_정신_조경규_The Jack_지로&호준

주최_국민대학교 / 주관_국민대학교 제로원 디자인센터

제로원디자인센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번지 Tel. 02_745_2490 www.zeroonecenter.com

오는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선데이 아이스크림 展』은 현대인의 생활에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놀이 및 여가 문화에 대한 10명의 작가의 시선을 담고 있는 전시이다. 어른들을 위한 놀이, 여가 문화의 부재에 대한 고민에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일요일(Sunday)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 여가 문화 현상들을 고찰하고자 한다.

The Jack_Fantasy 기차놀이_퍼포먼스, 혼합재료
조경규_Made in china_디지털 프린트

이번 전시의 작가들은 주로 30대 전후 세대들로서 평소 영상, 제품 디자인, 인터랙티브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음식, 수필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작업해 왔다. 이들 작가들은 보다 즐겁고, 보다 완벽한 일요일을 보내기 위한 아이디어와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는데, 특히 일요일에 대한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단상들을 슬로건의 형태로 제시하게 된다. 이렇게 수집된 10개의 선데이 슬로건이 전시의 테마로 결정될 것이다.

에밀고_MYCY_디지털 프린트
송주명_보다가 심장이 터질지도 모르는_영상설치

전시 도록은 '정신과 영수증'의 저자이자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인 정신이 참여 작가 9명을 직접 인터뷰한 후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여 일기 형식으로 구성하게 된다. 전체 디자인은 정신의 글과 조경규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삽입되어 제작된다. ● 또한 전시기간 매주 일요일에는 '오정미의 선데이 브런치 퍼포먼스'와 선데이 아이스크림 워크샵 '일요일 기억 프로젝트: 우리로 돌아가는 주말'이 진행될 예정이다. 푸드 아티스트 오정미는 일요일 브런치 타임(12:00 AM - 2:00 PM)에 무료로 커피와 토스트를 제공하면서 관람객들과 일요일의 브런치 타임을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손정림_Water Xylophone_인터랙티브 비디오, 사운드 설치

'일요일 기억 프로젝트: 우리로 돌아가는 주말'은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일요일에 대한 사적인 기억들을 만드는 세 개의 워크샵이다. 대학로를 돌면서 자기만의 지도를 만들어 보는 '에밀고와 동네 보물찾기', 영수증을 통해 일상을 기록해 보는 '정신과 일요일 영수증', 그리고 자기만의 The Jack을 만들어보는 'The Jack과 함께 하는 주말의 수다'가 그것이다.

선데이 아이스크림展 안내

오프닝 퍼포먼스_2006_0602_금요일_07:00pm~09:00pm 대상 / 전시 개막 관람객 전원_참가비 무료_내용_오정미의 푸드 퍼포먼스 / VJ 지로 & DJ 호준의 비주얼 퍼포먼스 / The Jack의 기차놀이

선데이 브런치 퍼포먼스_2006_0602_금요일 ▶︎ 2006_0702_금요일_기간중 매주 일요일 12:00pm~02:00pm 대상 / 브런치 타임에 방문하는 관람객 전원_참가비 무료_푸드 아티스트 오정미는 전시 기간 매주 일요일, 지하 1층 갤러리 라운지에서 즉석으로 원두커피와 토스트를 만들어서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작가와 함께 브런치를 공유하며, 만화책을 보기도 하고, 라운지에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관람객이 다 마시고 난 1회용 종이컵은 전시장 한쪽 벽면에 전시된다.

워크샵 - 일요일 기억 프로젝트: 우리로 돌아가는 주말 '일요일 기억 프로젝트: 우리로 돌아가는 주말'은 다양한 놀이문화현상에도 불구하고, 탈 사회화 되어가는 우리의 일상에 주변과 공유할 수 있는 추억거리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공유할 것이 점점 적어지는 관계들에 대한 일종의 경고의 의미를 띄고 있다. 또한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 형식에 대한 작가들의 제안이기도 하다.

일요일 기억 프로젝트 01: 에밀고와 동네 보물찾기 2002년 일본에서 전시했던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의 작품 'Mapkin'의 개념을 활용한 에밀고의 워크샵은 참가자들과 함께 익숙했던 주변을 낯선 시선으로 관찰하면서 대학로 주변의 잊혀지기 쉬운 많은 것들에 대한 기억이나 감성, 주말의 일상에 대한 단상 등을 지도의 형식으로 풀어본다. 참가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물은 작품으로 전시되며,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참여로 꾸준히 업그레이드된다. 가. 2006_0528_일요일_12:00pm~05:00pm_제로원 디자인센터 지하1층 나. 모집 기간_2006_0515_월요일 ▶︎ 2006_0525_목요일 다. 구성_1부 12:00pm~01:30pm 워크샵 소개 / 01:30pm~03:30pm 개별자료수집_2부 03:30~05:00pm 참가자 프리젠테이션 및 작업물 제작

일요일 기억 프로젝트 02: The Jack과 함께 하는 주말의 수다 유쾌하고 평범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이웃 The Jack과 함께하는 주말 오후의 편안한 수다 한판. 블로그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이 애꾸눈 토끼 캐릭터는 현대사회의 소외된 소수자, 부적응자를 대표한다. 블로그에서 사귄 이웃들과 함께 The Jack를 계속해서 변형하고, 복제해 나가면서 이웃들간의 공동체적 놀이를 형성하는 The Jack. 이번 워크샵에서는 The Jack 과 함께 자기만의 The Jack 만들어 보며, 직접 전시장에 자신의 작품을 설치해 본다. 가. 2006_0604_일요일_12:00pm~02:00pm_제로원 디자인센터 지하 1층 나. 모집 기간_2006_0515_월요일 ▶︎ 2006_0601_목요일 다. 워크샵 참가자 전원에게 Loser Jack 만화 매거진을 증정합니다.

일요일 기억 프로젝트 03: 정신과 일요일 영수증 영수증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정신의 작업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1부에서는 정신이 2001년부터 모은 영수증 중에서 일요일 영수증을 보여주며 그 동안 일요일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누구나 소비생활을 하면서 받는 영수증이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참가자 자신이 받은 영수증을 정신의 스타일로 기록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워크샵은 "기록하면 잊혀지지 않는다"를 주제로 영수증을 통한 기록 방법 체험에 그 목적이 있다 가. 2006_0618_일요일_12:00pm~05:00pm_제로원 디자인센터 지하 1층 나. 모집 기간_2006_0515_월요일 ▶︎ 2006_0601_목요일 다. 구성_1부 12:00pm~01:30pm_워크샵 소개 및 브런치 타임 / 01:30pm~03:30pm 개별자료수집_2부 03:30pm~05:00pm_참가자 프리젠테이션 및 작업물 제작 라. 준비물 '정신과 일요일 영수증' 워크샵 등록 영수증

문의_제로원 디자인센터 박유근 (워크샵 담당)_Tel. 02_745_2490_이메일 garo0869@kookmin.ac.kr

Vol.20060602a | 선데이 아이스크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