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Area

mattbruorton_blair kitchener   2006_0516 ▶︎ 2006_0616

매튜_potato imitator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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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516_화요일_06:00pm

paintings by mattbruorton / photographs by blair kitchener

관람시간 / 06:00pm~02:00am

로베르네집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5-3번지 2층 Tel. 02_337_9682 chezrobert.cyworld.com

나는 영어를 가르치러 2002년도에 한국에 왔다. ● 나는 단지 5년 동안 그림을 그려왔다. 내가 뉴질랜드에 있을 때 세 들어 살던 집에 쓰고 남아있는 페인트를 발견하고 그것으로 우연히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때 나는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시간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를 그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여기 한국에서 물감을 사는 것이 뉴질랜드보다 싼 것을 발견하고 좀 더 자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 나는 그림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미국학중에서 기본적으로 문학을 전공했다. 나는 뉴질랜드출신의 Len Lye 와 Colin Mc Cahon 라는 좋은 미술가를 알고 있다. 나는 한국에 온 이래 홍대 지역의 몇몇 밴드에서 락엔롤을 연주해왔다. 나는 그림을 그릴 때 항상 음악을 듣는다. 그림 하나는 Mogwai 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서 그렸다. 나는 음악을 들으며 점프를 하면서 그때 그림을 그릴 에너지를 얻는다.

매튜_Featuring the Lord_2006 매튜_Petal power_2006
매튜_dofhouse one_2006

나는 가끔 와인을 마신다. 나는 현대 개념미술가나 설치 미술가가 되는 것을 상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그림은 '아이디어'에 달려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완성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림은 무에서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마술 같은 행위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 전시회 Dead Areas collection에 쓰인 수채화 물감에 을을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물을 안 섰었을때 수채화 물감이 아크릴물감이나 유화물감처럼 두껍게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컬러리스트'다. 나는 형태를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의 그림들이 무엇을 의미한지 물을 때마다 성가시다. 왜냐하면 그것은 '베토벤 교향곡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묻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형태들이나 얼굴들이 내 그림에 간혹 보이긴 하지만 그것은 거의 항상 무의식적이고 의도되지 않는 것들이다. ● 학원 원장이 나의 아파트에 내가 멀 훔치지 않았을까 찾으러 왔을 때 내 그림들이 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내가 새로 온 선생님이기 때문에 학원에서 현금이나 컴퓨터를 훔쳤을 거라 생각했으나 그가 발견한 것은 내가 새로 그린 두 개의 그림이었다. 그는 내 그림들을 너무 좋아해서 선물로 달라고 요청했다. 다른 그림은 학원에서 일하는 비서의 남편에게로 갔다. 그는 그의 사무실 벽에 내 그림을 걸었다... 그는 변호사다!

블레어_2006
블레어_False perceptions and phantom planes #1_2006
블레어_False perceptions and phantom planes #2_2006

I came to Korea to teach English in 2002 .I have only been painting for about 5 years .I started painting by accident after i found some leftover housepaint in the house i was renting in New Zealand and as i didnt have a job i thought i could paint something to fill the time.I liked it and so i started to paint more often after i found out how cheap it is to buy paint here in Korea.I dont think its important to have studied painting at all . I studied American Studies which is basically literature.I was aware of some good New Zealand artists like Len Lye and Colin Mc Cahon.Since i came to Korea i have played rock and roll in some bands in and around the Hongik area.I always listen to music when i paint.One painting was inspired by the music of Mogwai.I jump up and down to music then i get the energy to paint.Sometimes i drink wine.I dont care about being a modern conceptual artist or installation artist because my painting doesnt depend on "ideas".When i begin a painting there is no end result in mind..I think painting is a magical act of creating something from nothing.I use watercolor paint for this Dead Areas collection but i dont mix with water so the paint looks thick like acrlic or oil.I am a "colorist".I dont care about form at all .I get annoyed when people ask what my painting means because its like asking "What does a Beethoven symphony mean?"Sometimes from ,shapes faces appear in my painting but its unconscious and unintentional almost all the time.I discovered my paintings have some value quite by accident after my boss searched my apartment looking for stolen property.He thought i had stolen a computer and cash from the school because i was the new teacher but all he found was two of my new paintings which he liked enough to ask for as a gift.The other painting went to the school secretarys husband who put it on the wall in his office...hes a lawyer ! ■ 매튜

Vol.20060604c | Dead Area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