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자연과 문명 사이를 걷다

판교신도시 국제아트펜스디자인 초대展   2006_0606 ▶︎ 2006_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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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607_수요일_03:00pm

Emil Goh_Kacey Wong_Maja Kulenovic_Margot Bannerman_권자연_강경구 강선미_박상희_안성희_이경_김영미+숙명여자대학교 기업정보디자인센터 박기성+경원대학교 유치찬란팀_장엽_임종훈+경민대학 가구실내디자인과 전재현+상명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_김태준_차상봉+홍익대학교팀'淨'

오픈장소_성남판교 홍보관

주최_한국토지공사 주관_경원대학교 퍼블릭디자인혁신센터(PIDC) 후원_건설교통부_산업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_경기도_성남시_대한주택공사

*전시 종료후에도 상후 2년간 계속 전시될 예정입니다.

57번 국도 1km 구간 경기도 판교신도시 내 안양방향 57번 국도 1km 구간 Tel. 031_750_5638 fence.pidc.or.kr

'길-자연과 인간 사이를 걷다.'라는 전시는 자연과 인간 사이의 벽을 허무는데서 출발한다. '자연'은 '도시'의 반대 혹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흔히 사용되며 '개발'은 '보존'과 상치되는 개념으로 쓰여왔다. 그러나 21세기의 도시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은 보존과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전환되고 있다. ● '길'은 여기서 이들 요소를 이어주는 상징적 매개체로 작용한다. 즉. 길=펜스=아트 라는 개념에서 예술은 자연과 인간 사이를,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 사이를 이어주고 어울리게 만들어주는 필수적 촉매인 것이다.

Kacey Wong_하나의 잎, 하나의 우주
Margot Bannerman_무제
강경구_숲
안성희_길 같은 담, 담 같은 길
이경_오렌지 태양
김영미 + 숙명여자대학교 기업정보디자인센터_자연 이야기
박기성 + 유치찬란팀_燦爛꽃-FENCE공간연출디자인
김태준, 차상봉 + 홍익대학교 팀'淨_淨

이 전시를 통하여 도시 환경에 접목된 예술작품들은 작가의 예술적이고 개인적인 의도를 표출하는 수준을 넘어서 공공환경으로 거듭나게 되며 도시민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참여적 성격을 동시에 가지게 된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예술적 미디움의 확장으로서의 가치를 넘어서는 공공적 가치를 부여 받게 된다. ■ 경원대학교 퍼블릭디자인혁신센터

Vol.20060612d | 길-자연과 문명 사이를 걷다-판교신도시 국제아트펜스디자인 초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