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타이저

APPETIZER展   2006_0616 ▶︎ 2006_0623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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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616_금요일_05:00pm

김민경_김은선_김정운_김종우_김채련_민희영_박천욱_송요찬_송혜연_이지숙_유영운 윤소담_윤영완_윤혜림_이경_임동렬_이은정_이원우_이정민_이정진_정태전_차재인_최수정

관람시간 / 12:00pm~07:00pm / 월요일 휴관

대안공간 미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7-22번지 에이스빌딩 3층 Tel. 02_325_6504 www.miccle.com

중국식 소스와 쇠고기, 야채가 어울려진 퓨전 스테이크, 깔끔한 서양식 홍합탕, 매콤한 소스의 치킨과 유기농 양상추 쌈, 화이트 와인 식초에 마리네이드한 양송이... 이름만 나열해도 침이 꼴깍.

김정운_appetizer_사진_8×10cm_2006
김종우_appetizer_사진_8×10cm_2006
민희영_appetizer_종이에 드로잉_A4 size_2006
박천욱_appetizer_사진_8×10cm_2006
유영운_appetizer_종이에 드로잉_A4 size_2006
윤소담_appetizer_종이에 드로잉_A4 size_2006
윤영완_appetizer_종이에 드로잉_A4 size_2006
이경_appetizer_종이에 드로잉_A4 size_2006
이원우_appetizer_사진_8×10cm_2006
이정민_appetizer_사진_8×10cm_2006

애피타이저appetizer'란, 말 그대로 맛있는 요리를 먹기 전 식욕을 돋우게 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정식 요리 코스의 첫 단계이다. 대안공간 미끌에서는 2006년 6월 16일부터 일주일 간 23명의 미술 작가가 서브하는 각양각색의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애피타이저appetizer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23인의 작가들은 본래 각각 다른 장르의 미술 작업을 해온 신진 작가들로서, 이번 애피타이저appetizer 전을 통해서는 A4 크기의 드로잉, 8*10 cm 의 사진 등 모든 작가가 같은 규격의 제한된 공간 안에 저마다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담은 다양한 작업들을 보여주게 된다. 입안 가득 퍼지는 애피타이저appetizer의 가볍고 신선한 맛이 곧 이어 등장할 본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하는 역할을 하듯, 이들 다양한 작가들이 선보이는 애피타이저appetizer 전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그 분량도, 열량도 적지만, 향후 23명의 작가들이 펼쳐나갈 정식 작품들에 대한 짜릿한 흥분과 기대감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대안공간 미끌

Vol.20060618e | APPETIZER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