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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산학협력관 강당 충남 공주시 신관동 182번지 Tel. 041_853_8828
야투(野投) 한국자연미술협회에 의하여 국제적으로 확산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그 두 번째 막을 열고 예술적 성과를 고찰하기 위한 제2회 자연미술국제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하고자합니다. 모쪼록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승현
● 일시_2006_0727_목요일_10:00am~05:00pm ● 장소_공주대학교 산학협력관 강당 ● 일정 ○ 10:00am~12:00pm 주제발표 Ⅰ,Ⅱ 및 토론 - 김종길 (미술평론가, 경기 문화재단 미디어 팀장) 자연의 미학적 이해와 의미론 탐구를 통한"야투의 개념연구" - Clive Adams (CCANW 회장) "인간과 지구의 재관계화" ○ 12:00pm~02:00pm 점심 식사 ○ 02:00pm~04:00pm 주제발표 Ⅲ,Ⅳ 및 토론 - Sam Bower (greenmuseum.org /미국 그린 뮤엄 관장) "그린 뮤지엄 소개" - Dave Pritchard (영국 야생조류협회 Wetland 회장, 스위스 람사 협약 대표 위원) "예술과 국제 환경 정책-습지 보호에 관한 랍사협약의 발전과 계승" ○ 04:00pm~05:00pm 종합 토론 발제자 및 참석자
■ 발제자 ● 김종길_미술 평론가, 경기문화재단 미디어 팀장, 2005년 한국미술평론가 협회 평론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 강사, 2006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이론연구위원. ● 클라이브 아담스_CCANW 회장. CCANW는 자연미술가들에게 전시회와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는 자연에 관한 경험과 상상력을 고무시키고 교육적, 환경적 이슈를 소개하고자한다. ● 샘 바우어_미국 그린 뮤지엄 관장. 그린 뮤지엄은 자연미술과 대지미술, 환경미술의 분야에서 작업하는 예술가를 위해 인터넷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그린 뮤지엄은 예술가와 일반 애호가들을 위한 의사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 데이브 프리차드_국제야생조류협회인 Wetland와 람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 두 기관들은 환경평가와 습지 생태구조의 영역을 보호하기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또한 과학, 문화, 미학과 환경보존에 관한 예술의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Vol.20060727e | 제2회 자연미술국제학술심포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