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ing star

책임기획_제레미 애커맨   2006_0804 ▶︎ 2006_0827

Muzi Quawson_Pull back the shade_슬라이드 쇼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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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804_금요일_05:00pm

큐레이터와의 대화_2006_0810_목요일_05:00pm_주제-영국 현대미술

앤디 그레이브스_안젤리스 오버다너_채드 맥케일_댄 헤이스_엠마 울루카우-와남브와 제니 던시스_제레미 에커만_존 탐슨_케리 스튜어트_마크 윌링거_무지 쿼슨 필리다 발로_샘 포릿_원성원_백승우_타리크 알비

가나아트갤러리 서울 종로구 평창동 97번지 Tel. 02_720_1020 www.ganaart.com

이 전시는 넓은 의미에서 풍경을 주제로 하여 구성되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훌륭한 풍경화도 있지만, 산과 들판을 그린 풍경화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풍경화'의 의미는 넓은 의미의 풍경화, 즉 영국 및 한국 작가들의 관점에서 본 세상의 모습이라는 의미에서 풍경화를 말한다. 이 전시에는 변화하는 사회 풍속이라든가, 광고의 위력, 종교가 우리에게 주는 희망과 억압, 그리고 색채와 추상에 대한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시 제목인 'Wandering Star 떠도는 별'은 작가가 작품의 대상에 대하여 갖는 위치, 즉 한걸음 물러선 관찰자로서 이를 표현하여 세상에 전달하려는 것을 일컫는다.

백승우_real world_디지털 프린트_180×235cm_2006
원성원_Dreamroom-beikyoung_디지털 프린트_100×160cm_2004
Chad McCail_we are not dea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160cm_2006
Jeremy Akermann_ A wood 2005_디지털 프린트_80×100cm_2006
Jon Thompson_Argenteui,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05×122cm_2004

다양한 세대의 작가를 함께 전시하게 된 이유는 이를 통해 특정한 주제와 관심사항이 어떻게 항상 예술에 다시 등장하는지를 보여주고 이에 대한 각 세대별 반응을 나타내는 것에 있다. 이런 방식으로 'Wandering Star 떠도는 별' 전은 예술적이고 동시에 역사적인 측면의 우리의 삶을 (즉 시간이 지남에도 되풀이되는 우리의 풍경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이길 기대해본다. ● 이 전시는 회화와 드로잉, 슬라이드 프로젝션과 조각, 그리고 사진 작품까지도 망라하고 있다. 이 전시의 가장 큰 의도는 이러한 다양한 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 더 큰 풍경을 보여주려는데 있다. ■ 제레미 애커맨

Vol.20060806b | Wandering star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