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뉴비전 미술평론상 공모

접수마감 ▶︎ 2006_0910_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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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컬처 서울 용산구 한남동 36-7번지 5층 Tel. 02_797_2117

'필자의 기근'이 미술계를 덮쳤습니다. 이것은 작가 양성에만 몰두하는 현재 미술대학의 편중된 교과과정 탓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데 있습니다. 미술 이론 전공자들이 쉬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 할 뿐,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는 데는 아직 겁을 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상아탑에서 하산한 이들은 학회용 글쓰기에만 열중하며 창작의 동반자인 미술평론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하기 일쑤입니다. 자고로 미술평론가는 작가와 갤러리, 미술관을 포함한 미술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을 갖추고 당대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art는 2006 뉴비전 미술평론상을 통해 '텍스트'에만 머물지 않는 새로운 글쓰기에 도전할 열정적인 필자를 찾습니다. 격년제로 운영되는 뉴비전 미술평론상은 학력과 연령에 상관없이 미술평문을 공모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신인 평론가 발굴 프로젝트입니다. 제도적 울타리를 벗어난 새로운 시선과 태도로, 당대 미술의 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신선한 텍스트를 찾습니다. art는 이미 지난 2002년과 2004년에 열었던 뉴비전을 통해 반이정, 이안, 박둥근, 곽준영 총 4명의 신진평론가를 만났습니다. 2006년 art는, 다시 한 번 뉴비전 미술평론상을 공모합니다.

2002년 당선작 반이정 미래의 미술은 무엇으로 정의될 것인가? - 미술종말론과 매체 수용성의 문제를 중심으로 이안 현대 미술과 일본 애니메이션 - 이불, 모리 마리코, 무라카미 다카시의 사이보그 분석 2004년 당선작 박둥근 글로벌리즘과 한국미술 - 서도호와 김수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곽준영 제도비판 미술의 문맥읽기 - 뷔랭, 애셔, 브로타스, 윌슨을 중심으로

공모내용_작가론·현장비평·주제비평 응모방법_국내외 학술지 또는 미술 전문지 미발표작 분량은 200자 원고지 60매에서 80매(단 참고문헌과 도판목록은 별도) 원고는 이메일(artinculture@gmail.com)과 우편으로 접수 (9월 10일자 소인까지 유효하며, 겉봉에 '뉴비전 평론 공모'라고 기입할 것) 응모자격_학력·연령 제한 없음 접수마감_2006년 9월 10일 제출처_art 편집부 심사_art가 소정의 절차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 발표_당선작은 art 2006년 10월호에 게재

140 - 210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6-7 NINARICCI 5층 도서출판 (주)미술사랑 Tel. 797-2117~8 / Fax. 797-2140 www.artinculture.co.kr | artbyart.egloos.com

Vol.20060831c | 2006 뉴비전 미술평론상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