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찬양자

황지현 회화展   2006_0920 ▶ 2006_0926

황지현_Love-blossom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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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920_수요일_06:00pm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51-8번지 동덕빌딩 B1 Tel. 02_732_6458 www.dongdukartgallery.co.kr

愛讚 - 사랑찬양자 ● 별을 따는 사람은 꿈이 많고 / 비를 즐기는 사람은 추억을 남기며 / 눈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천진한 동심을 찾고 /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애정을 쌓는다 /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나는 마음에 사랑을 담고 있다 ● 나는 항상 '사랑'이라는 감정의 소중함을 느끼며 작업을 하고 있다.연인들의 사랑, 부모와 형제의 사랑, 국가와 민족에 대한 사랑 등이 그렇듯이 우리의 삶 곳곳에서 진솔한 사랑의 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황지현_Love-harvest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06
황지현_Love-The hol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06
황지현_La vie=Amou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30cm_2006
황지현_사랑거리 병풍女_캔버스에 혼합재료_152×64cm_2006
황지현_사랑거리 병풍_캔버스에 혼합재료_152×64cm_2006
황지현_사랑거리 병풍-男_캔버스에 혼합재료_152×64cm_2006

나의 작품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여러 모습을 회화적이고 화려한 색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색상은 나의 작품에서 주요한 특징으로 다양한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주제에 맞는 느낌을 적극적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 형태의 변형, 반복과 중첩, 왜곡과 해체, 시간의 제어 등은 사랑에 대한 은유적 암시와 욕구를 조율하려는 창작 의지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작품 속 인체의 형상은 언뜻 보면 귀여운 캐릭터(character) 같으면서도 그 형상이 왜곡되어 있다. 왜곡된 형상 속에 사랑의 여러 모습을 간접적, 때로는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이것은 작품 속 다양한 사물들과 집적(集積)된 이미지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실제와 가상 세계를 혼동하게 만드는 경계 허물기, 돌연변이 또는 혐오스러움, 동화와 환타지(fantasy)이용, 명상 미술 등 현대 회화에서는 작업 방식이나 주제 선택 ,특히 재료의 변혁으로 다양한 회화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작업과정에서 재료와 매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하였으며 각각의 작품에 맞는 표현방법과 오브제(odject)를 선택하여 효과적으로 주제를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였다. ● 그림을 그리는 작가에게는 작업을 하는 자체가 '사랑'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림 그리는 작업과 표현된 작품을 통해 나의 존재를 세상과 연결하며 사랑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싶은 지극한 '사랑찬양자'이다. ■ 황지현

Vol.20060920b | 황지현 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