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id Art Canal 2006

스위스_한국_독일 순회展   2006_0927 ▶ 2006_1201

이기일_Propaganda_ABS_94×168×357cm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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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0927_수요일_02:00pm 대전광역시 서구 엑스포 대교 행사장

참여작가_스위스 ● Alfonso Huppi알폰소 휘피_Andreas Gysin & Sidi Vanetti안드레아스 기신 & 시디 바네티_Carola Burgi카롤라 뷔르기_Christoph Rihs크리스토프 리스_Fabrizio Giannini 파브리지오 지아니니_Franziska Baumann프란 지스카 바우만_Heinrich Gartentor / Huh, Joung-Eun 하인리히 가르텐토 / 허정은_Jean Mauboules장 모불_John Armleder존 암레더 M.S Bastion / Isabelle L. M.바션 / 이자벨 L._Paul Wiedmer폴 비드머_Pavel Schmidt파벨 슈미츠 Res Ingold리스 잉골드_Susi und Ueli Berger수지와 울리 베르거_Yves Mettler이브 메틀러 한국 ● 안규철_복종순_최인수_천성명_홍명섭_정장직_조숙진_김주현_김승영_고승현_이재효_이중근 이기일_이기칠_유동조 / 독일 ● Alexander Stern알렉산더 스테른Bruno Wank브루노 반크 Carolin Hacker캐롤린 해커_Christoph Poggeler 크리스토프 푀겔러_Daniel Brag다니엘브래그 Gereon Lepper게레온 레퍼Gisela Kleinlein 지셀라 크라인라인Liz Bachhuber리즈 바흐훌버 Ralf Sander랄프 샌더_Sebastian Baden/ Lukas Baden세바스찬 바덴 / 루카스 바덴 Stefan Sous 슈테판 수_Suzanne und Albrecht Wild 수잔느와 알브레흐트 빌드 Timm Ulrichs팀 울리히_Tom Fruchtl톰 프뤼흐틀_Uwe Schloen우베 숄로엔

주최_아트카날 조직위원회_대전광역시_TJB 대전방송_㈜로렌스 제프리스 후원_국제교류재단_주한스위스대사관 협찬_라도

㈜로렌스 제프리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번지 한국종합무역센타 27층 Tel. 02_551_2741 www.artconsulting.com

Art Canal 프로젝트는 2002년 봄 스위스 비엘(Biel)에서 최초로 개최된 야외 미술행사로 수준 높은 예술성과 함께 대중적인 호응을 동시에 얻어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럽 일대에 대대적으로 알려져 있는 이 행사는 2002년 1회를 시작으로 2006년, 스위스, 한국, 독일 등 3개국에서 순회하여 개최됩니다.

고승현_강 위의 가야금(Gyageum on River)_나무, 혼합재료_2006
김주현_생명의 그물(The Web of Life)_나무_230×240×270cm_2006
복종순_무제(Untitled)_망 안에 쌀겨_가변크기_2006
이재효_작업 2_나무_110×380×100cm_2006
이중근_섬(유에프오 꽃)_철, 천, 나무_330×340×340cm_2006
천성명_바람이 불어온다_합성수지, 철_가변크기_2006

2006년 행사는 '흐르는 강물의 유동성인 물'이 주요 개념입니다. 작품을 지면 위에 놓는 것이 아니라 물 위에 띄워서 배치하는 개념을 가지고 강 위에 부상(浮上)하는 플랫폼을 마련,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럽지역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아시아 미술이 대부분 중국과 일본 미술에 치중되어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 볼 때, 본 행사의 성공적 개최는 한국의 현대미술이 가진 역량을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바스찬, 루카스 바덴_금빛처럼 빛나는 떠있는 씨앗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6
하인리히 가르텐토, 허정은_호텔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6
폴 비드머_움직이는 등대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6
랄프 샌더_표면적 외향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6
슈테판 수_수송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6
수지와 울리 베르거_플레이 스테이션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6
이브 메틀러_유럽 여러 지역의 다른 운하 위, 뗏목 위의 메르쯔바우 성_혼합재료_가변크기_2006

본 행사의 의미는 첫째, 스위스, 독일 등에서만 약 200만 명의 관람객이 본 행사를 찾을 것이 예상되어, 한국의 현대 미술이 유럽의 관객들에게 본격적으로 홍보된다는 점입니다. 둘째, 대부분 중국이나 일본 위주로 소개되던 아시아 미술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고, 한국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Art Canal'에 참여함으로써 아시아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한국 문화의 우수함을 알리는 기회가 됩니다. 셋째, 15명이나 되는 한국작가들이 해외의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에 대거 소개되는 것은 전례가 드문 일로써 그 의미와 희소가치가 높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15명의 한국작가들을 행사에 참여시킴으로써 한국의 현대미술을 유럽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30명의 유럽 작가들을 한국에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관객들이 열린 공간에서 유럽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 로렌스 제프리스

Vol.20060927a | Fluid Art Canal 2006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