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윤수진 개인展   2006_1011 ▶︎ 2006_1017

윤수진_도시Ⅰ_지우개_12×5×38cm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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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1011_수요일_05:00pm

모란갤러리 2전시실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B1 Tel. 02_737_0057 www.moranmuseum.org

어느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가 모모가 상대하는 회색신사들로 뒤덮힌 끔찍한 장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나 역시 점점 그 회색의 일원으로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규격화되고 질서 정연한 단위들로 되어가는 인간... ● 인간의 가치를 잃어버린 인간

윤수진_도시Ⅱ-쓰러진 벽_지우개_42×96×1.6cm_2006
윤수진_도시Ⅲ-지워진 벽_지우개_39×120×3cm_2006
윤수진_도시Ⅳ-구석_지우개_59×47×200cm_2006
윤수진_도시Ⅴ-허물어진 도시_지우개_34×180×30cm_2006
윤수진_도시Ⅵ-상처받은 벽_지우개_2.4×54×210cm_2006

거대한 도시의 이미지를 회색의 작고 일정한 단위를 가진 지우개로 나타내고 그것을 쌓고 마모시키며 와해되는 과정을 보여 하나의 단위로 인식되고 있는 현대 도시사회의 인간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다.■ 윤수진

Vol.20061011c | 윤수진 개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