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현실

제4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展   2006_1018 ▶︎ 2006_1210

아다드 하나_쿠바 스틸(리메이크)_혼합 매체 설치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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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_서울특별시 / 주관_서울시립미술관_제4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후원_문화관광부_정보통신부_프랑스대사관_이탈리아문화원_독일대사관_스웨덴대사관_스위스대사관 아르헨티나 대사관_영국문화원_오스트리아대사관_중국문화원_캐나다대사관_호주대사관 웨스틴 조선 부산_한국정보통신대학교 디지털 미디어연구소 총감독_이원일 / 큐레이터_레브 마노비치_유코 하세가와_피 리_이리스 마이어

서울시립미술관 전관 및 서울시 일대 서울 중구 서소문동 37번지 Tel. 02_2124_8947 www.seoulmoa.org

Theme_두 개의 현실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은 인터넷과 멀티미디어의 일상화를 통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밀접한 관련성을 증대시켜 나가고 있다. 실제와 가상에 대한 논의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고 사이버 문화에 대한 관심이 주목의 대상이 되지 않는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이 두 가지의 다른 현실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이유는, 이들 물리적 현실과 가상의 현실이 더욱 밀접하게 호환적 양상을 띄어가며 분리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두 개의 현실(Dual Realities)'은 이러한 새로운 물리적 현실(New Physicality)을 예술적 언어로 짚어 보고 진단해보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언들을 통해 실제의 사이버 환경이 지니는 긍정적·부정적 면모, 분열과 폐악의 양상들을 통합과 치유의 과정으로 승화시킬 것이다.

코헤이 아사노, 코스케 마츠우라_뜰_인터랙티브 설치_2005
크랙 월쉬_상호참조_단채널 영상 설치_2004
천 샤오시옹_잉크 도시_비디오 영상 설치_00:03:00_2005
고 와타나베_얼굴-초상 연작_디지털 프린트, 반투명 필름, 라이트 박스_92.3×149.1×25cm_2005 고 와타나베_루프사이클_애니메이션_2005
히라키 사와_집_영상_00:09:20_2002 히라키 사와_흔적_영상_00:14:00_2005
후세인 샬라얀_공감 피로_디지털 영상_00:05:26_2005
장 자끄 비르제, 니콜라스 클로스_몽유병_인터랙티브 설치_2003
마띠유 브리앙_SYS*018.DoE*01/MoE-FIT\SalNor*TaC-LaR*4_설치_2003
노만 클라인, 로즈마리 카멜라, 안드레아즈 크레이츠키 출혈-1920년에서 1986년 사이 로스앤젤레스의 지나간 모습들_컴퓨터 기반 인터랙티브 설치_2003
루나 이슬람_스케일 1/16 인치 = 1 피트_이중 영상 설치_00:16:51_2003
스캇 스니브_힘껏 불어봐_알루미늄, 소프트웨어 및 혼합재료_2005
자카리 리버만_제스처 장치_인터랙티브 설치_2006
오용석_드라마_이중 영상 설치_00:14:00_2006
최원정_Why Not Here-무릉도원_컴퓨터 애니메이션, 거울_가변 설치_2006

본 주제 설정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인터넷과 사이버 환경이 극도로 발달해가고 있는 한국적 현실이다. 유럽의 경우는 하이테크와 로우테크의 현실이 현저히 분리되어 있고, 아시아권에서 중국의 경우는 사회 전체가 확연히 디지털화(과거, 현재, 미래의 공존 혹은 병존) 되어있는 반면, 유독 한국만큼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 하이테크와 로우테크가 뒤섞여 공존하는 양상으로 보인다는 점이 그것이다. 다시 말해서, 가상과 현실이 밀접하게 상호 관련을 맺어가며 침투, 보완, 심지어 역작용을 해가면서도 독특하고 새로운 현실을 일구어 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 이번 전시는 이렇게 현실이 가상세계에 영향을 주기까지에 다다른 역설적 상황을 '두 개의 현실'이라는 키워드로 진단, 점검해보면서 문자메시지, 메신저, 인터넷 커뮤니티,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등 대중의 아이덴티티가 확장되어가는 현실(Augmented Reality)을 반영해낼 것이다. 이를 통해 '두 개의 현실'은 일찍이 '달을 TV로 삼던' 백남준의 시대적 현실과 오늘의 그것이 어떻게 달라지고 진화하고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오늘 가상의 현실 속에서 실제의 시간과 공간들을 편집하고 변조하며 가공하면서 내일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4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조직위원회

제4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프로그램

본전시 두 개의 현실 심포지엄 새로운 물리적 현실과 가상성 특별프로젝트 매트릭스 S 워크숍 생활 속의 미디어 특별전 미디어 씬 인 서울-메르츠의 방

본전시_본전시에는 '두 개의 현실(Dual realities)'이라는 주제에 다양한 접근과 해석을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 작품 81점이 19국에서 초청, 전시된다. 이원일 전시총감독과 네 명의 큐레이터가 본전시 작가 선발에 참여하였다. 그 중 유코 하세가와가 소개하는, 전반적인 현대미술에서 미디어 아트의 맥락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과, 미디어 아트에 대한 독특하고 동양적인 주제해석에 접근하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피 리의 추천작이 한 축을 이루고 있고, 좀 더 개념적인 측면에서 주제에 접근한 작업들을 소개한 레브 마노비치의 추천작품들과, 미디어 아트계의 최근 조류와 신선한 담론들을 제시하는 이리스 마이어의 선정 작품들이 또 하나의 맥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전시 주제를 구현해내기 위한 전시총감독의 선정작과 연출 기법이 어우러져 깊이와 다양성을 갖춘 전시를 구성해 내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미디어 아트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들을 대거 소개하여 서구 미디어 아트계와 균형을 맞추고 대안적 가치와 미래적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국제 비엔날레를 바라보고 기대하는 모든 이들이 갈구하는 새로운 미술의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만의 독자적 성격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학술행사 국제 학술 심포지엄_새로운 물리적 현실과 가상성 일시_2006_1018_수요일_10:00am - 05:00pm 장소_이화여자대학교 교육문화관 대강당 발표자_피터 바이블_게르프리트 쉬토커_심혜련_레브 마노비치

특별 프로젝트 매트릭스 S 기간_2006_10월 - 2006_12월 장소_서울시내 전역 미술 공간 및 미디어 관련학과 대학 및 대학원 기획_서울시립미술관 미디어시티팀 참여기관_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_아트센터 나비_대안공간 루프_토탈 미술관_빗트폼 갤러리_트리아드 뉴미디어 갤러리_MASS (Media Arts in Seoul)_쌈지스페이스_김진혜 갤러리_인미공 (인사미술공간)_제로원 디자인 센터_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_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디지털 미디어학부_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_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_대학원 미디어학과_한독산학협동재단 미디어공학연구소_KAIST 문화기술대학원_한국정보통신대 디지털미디어연구소_신한갤러리_아트파크_아라리오 갤러리 서울_갤러리 세줄_팩토리_갤러리 RM_대안공간 풀_앨리스온_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워크숍 생활 속의 미디어 기간_2006_10_28 - 2006_11_25 (매주 토요일) 종합강연회_2006_12_02_02:00pm 장소_서울시립미술관 지하 1층 영상체험공간 기획_서울시립미술관 미디어시티팀_한국정보통신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 참가대상_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 신청방법_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_http://seoulmoa.seoul.go.kr/html/kor/education/seminar.jsp 참가인원_ 1회당 25명 이내 날짜주제 및 내용 1차_2006_10_28_어디에나 있어요-유비쿼터스 컴퓨팅_Ubiquitous Computing 2차_2006_11_04_내맘대로 척척-스마트 디바이스_Smart Device 3차_2006_11_11_너는 누구니?-로봇_Robot_Smart Device 4차_2006_11_18_여기는 어디일까?-가상현실_Virtual Reality 5차_2006_11_25_이런 것도 있었네!-Interaction Design 종합강연회_2006_12_02_질의및 응답, 자유 참여

특별전시 미디어 씬 인 서울_메르츠의 방 기간_2006_10_18-2006_11_19 장소_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야외마당 기획_박천남_윤진섭 진행_박파랑 참여작가_금중기_김범수_김병호_김상균_김주연_김지윤_노진아_데비한_문경원_박원주_안수진_안진우 「작가의 옷」_애 희_이민호_이배경_이장원_이중근_「아이 러브 유」_이희명_장지아_정정주_정진아_조은경 최수앙_한효석_허정수

관람 안내 홈페이지_www.mediacityseoul.or.kr

Vol.20061020c | 제4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