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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회화展   2006_1101 ▶︎ 2006_1107

김현정_daily_광목천에 염료, 바느질_110×110cm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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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6_1101_수요일_05:00pm

관훈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5번지 본관 3층 Tel. 02_733_6469 www.kwanhoongallery.com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정지된 것들'을 작업의 토대로 삼았으며 화면에서 재구성 되는 것에 대해서 중점을 둔다. 일관된 소재인 '정지된 것들'은 잡담(雜談)이다. 일정한 줄거리가 있는 긴말이나 사상을 전하는 화두가 아니라 느낌이고 감정이며 수다이다. ● 나에게 있어 일상은 생생함, 기억, 일기와도 같은 기록이다. 그렇기에 주변 사람들과의 상통(相通)속에서 나오는 가볍고 단순한 이야기거나, 무심코 지나쳐버린 일인칭의 시점이다. 화자가 보고, 듣고, 겪은바를 이야기하는 소설처럼 화자인 '나'는 관찰자가 되거나 중심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김현정_daily_광목천에 염료, 바느질_100×70cm_2006
김현정_daily_광목천에 염료, 바느질_50×122cm_2006
김현정_daily_광목천에 염료, 바느질_89.4×130.3cm_2005
김현정_daily_광목천에 염료, 바느질_100×140cm_2006_복사

불균형적, 불확정적인 표현들로, 일상 공간에서의 완결하고 정지된 형상과는 반대로 사물의 고정성에서 벗어나 가볍게 자유로운 형상들로 일상을 이야기한다. ■ 김현정

Vol.20061031d | 김현정 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