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서 보는 아홉 개의 시선

집+구석展   2006_1107 ▶︎ 2006_1119 / 월요일 휴관

집+구석展

초대일시_2006_1107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민재_김정인_김혜정_배상윤_성송희 신은미_양혜숙_최문선_황정희

관람시간 / 02:00pm~09:00pm

삼일로창고갤러리 서울 중구 저동1가 20-6번지 삼일로창고극장 2층 Tel. 02_319_8020

비슷한 시기에 학교를 졸업한 아홉 명이 아홉 개의 집에 산다.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시간만큼 사는 모양도 달라졌다. 스물 네 시간 중에 각기 집에 몸담고 있는 시간도 다르고 집에서 보는 업무의 종류도 다르다.

김민재_lotus_비단에 먹과채색_20×30cm_2006
김정인_문제의 해결_한지에 혼합재료_60×106cm_2006
김혜정_연필과 주사위_종이에 라인테이프_22×29cm_2006
배상윤_하늘_한지에 먹_37×64cm_2006
성송희_뭐하니_한지에 혼합재료_25×20cm_2006
신은미_구석-줄_종이에 먹_28×21cm_2006
양혜숙_초록문_한지에 혼합재료_91×73cm_2006
최문선_화분_한지에 혼합재료_80×50cm_2006
황정희_무제_41×43cm_2006

누군가에게 집은 육아를 전담하는 곳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집은 사무를 보는 곳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집은 쉬러 가는 곳이기도 한다. 삼십대의 아홉 명의 여성들이 보는 집은 어떤 모양과 색을 가지고 있을까. ● 집, 그리고 구석에서 보는 아홉 개의 시선을 담은 전시이다. ■ 집+구석

Vol.20061104e | 집+구석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