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디어, 감성을 요리하다

제6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2006_1117 ▶︎ 2006_1125

제6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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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_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공동주관_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2006 집행위원회_대안공간 루프 후원_문화관광부_한국문화예술진흥원_네이버_시민방송RTV_네오룩 우먼타임스_다음세대재단_판타지움_마포FM 행사장소_대안공간 루프_갤러리 이비단의 방_갤러리 킹_홍대 앞 카페 및 클럽 14곳 (카페_이리_숲_버닝하트_그늘_undo_꽃_빵_비늘_안녕바다 / 클럽_카고_조커레드_명월관_비아_툴)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6-43번지 402호 Tel. 02_337_2870 www.igong.org

나는 미디어(魚), 감성을 요리하다 ● 제6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은 뉴미디어로 보여주고자 하는 뉴장르 공공예술 축제이다.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은 기존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테크놀로지성에서 한 일보 진보하여 뉴미디어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자 시작한 축제이다. ● 뉴미디어의 다양한 도구방식은 어느 특정인의 것이 아닌, '우리'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상업적으로 소비되거나, 자본 축적의 또 다른 방법으로 이용된다 할지라도, 다양한 도구방식으로 개성, 취향의 다양한 관점을 노래할 수 있는 방법과 문체를 담아낼 수 있다면 그 문화의 장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아카데미 성향 또는 엘리트적 감성의 예술을 탈피한 낯선 200여개의 '우리'라는 소수의 별세계 여행은 참으로 낯설고, 진귀하고, 아련한 느낌을 제공해 줄 것이다. 낯선 200여개의 별세계 여행은 뉴미디어의 테크놀로지에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담아내야할 담론과 장르, 그리고 코드를 보여줄 것이다. 우주를 유영하는 낯선 200 마리의 미디어(魚)의 별세계에 당신의 담론과 장르, 코드에 이름을 붙여보는 게임을 해보자. ● 우리에게 주어진 mobile phone, mp3, PDP, ipod, internet이라는 뉴미디어보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200 마리의 미디어(魚)적 감성을 요리한 '우리'의 이야기인 것이다.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이 준비한 그 미디魚가 당신과 함께 놀이하려고 한다. ● 당신의 젊고 쿨한 깨어있는 감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제6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축제는 열렸다. 만찬에서 당신이 맛나게 먹어주길, 우주적 입맛을 다시길 고대하면서... ■ 김연호

네마 구애전

프로그램 소개

네마 구애전(아시아 공모전) ○ 네마 구애전은 공모 출품작 중 예심을 거쳐 선발된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된다! 2006년 아시아로 확장한 국내 유일의 아시아 뉴미디어 페스티벌! 400여 편의 공모 작품 중 아시아 49편의 뉴미디어 작품이 네마 구애전에서 관객을 만난다. ○ 류승완, 최진성, 윤성호, 임창재 등 영화감독에서 김부록, 정희정, 강은수, 장지아, 김기라 등 비디오 아티스트까지 각종 분야에서 프로 작가로 활약하는 약 400여 명의 신진 작가 배출, 700여 편의 국내외 뉴미디어 영상 작품을 소개해 왔다. ○ 뉴미디어 세대, 신진 작가들의 발굴의 장이며, 독창성,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뉴미디어와 인디의 감성이 만나는 언더그라운드 채널, 특별한 감수성의 장! ○ 시상제도: 아시아 최고 구애상(1인), 관객상(1인), 뉴미디어작가상(2인) 섹션 1.말과 꿈_삶과 죽음, 사랑에 대한 단상. (총6편, 40min) 섹션 2.상상날개_비주얼적 환타지의 실험. (총7편, 42min) 섹션 3.거대한 독백_21세기 즐거운 예술관. (총3편, 60min.) 섹션 4.잠정적 대화_정치적 관점의 부드러운 대담. (총12편, 266min) 섹션 5.애정중독_애정'에 관한 네 번의 실험. (총4편, 40min.) 섹션 6.숨겨진 거리_일상 속 개인.소통에 대한 8개의 시선. (총8편, 34min 11sec.)

네마 친구열전(해외교류전 및 국제미디어아트전)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의 유수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및 미디어아트 아카이브가 구축되어있는 단체들과의 교류 및 그들의 작품을 직접 초청하여 상영하는 이번 『네마 친구열』전은 총 6섹션의 상영작들과 3편의 설치영상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일본, 홍콩, 미국을 비롯한 10개국에서 신진작가들의 작품, 인지도가 있는 작가들의 작품 및 실험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게 된다. 해외 교류전_일본의 미디어아트 축제인 "닷무브페스티벌"의 구애작에서 선정된 작품 23편이 일본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섹션(1)과 영국, 오스트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한 약 7개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섹션(2)로 나뉘어 『젊은 미디어작가들의 향연』이라는 명칭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것이다.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 단체인'애니메80'의 도움으로 올해 5월 『한일단편애니메이션대회』에서 상영된 작품들 중 10작품이 애니메이션 섹션(3)에서 소개되며, 홍콩에서 매회 개최되고 있는 미디어아트단체 '비디오티지'의 『마이크로웨이브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유수 미디어아트를 섹션(4)에서 소개한다. 섹션 1.젊은 미디어작가들의 향연 Ⅰ(Japan) (총10편, 43min.) 섹션 2.젊은 미디어작가들의 향연 Ⅱ(World) (총12편, 50min.) 섹션 3.일본의 젊은 애니메이터들! (총10작품, 71min.) 섹션 4.홍콩 미디어아트 (총5편, 35min) 국제 미디어 아트 전_국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은 각 국의 유수 미디어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아트 배급사인 미국 EAI의 프로젝트 'Emerging Artist'에 속한 4명의 미국작가들의 작품을 섹션(5)에서 소개하며, 캐나다 퀘벡을 비롯하여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및 미국의 여성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배급하고 있는 단체인 GIV가 추천한 작품들 및 여성작가 시실리아 컨딧의 작품을 섹션(6)의 '카메라를 통한 여성의 목소리'에서 소개한다. 섹션 5.떠오르는 작가들 (총 4편, 51min.) 섹션 6.카메라에 담긴 여성의 목소리 (총8편, 62min.)

네마 놀이터(특별 기획전) 주제전과 기획전으로 이루어지는 네마 놀이터는 변모하는 미술과 영상 시스템의 다양성을 실험하는 장이다. 사운드, 비디오, 넷으로 뉴미디어 시대에 미술과 영상을 개별 또는 복합 전시하는 방식과 포맷의 자유로움을 느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감각으로 느끼는 뉴미디어 체험은 놀이로서의 미디어를 부각시켜 발명으로서의 NEW가 아닌 드러냄의 NEW임에 초점을 두면서 퍼블릭 미디어로써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실험한다. 비디오 전시_「기억의 재구성」은 작가 개별 기억의 일부를 관람객들과 공유하며 시각적, 청각적, 신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통해 또 다른 기억을 생산하는 위치에 놓이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의 기억이 인터랙티브란 매체를 통해 어떻게 공동의 기억으로 전유되는 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기간 및 장소_2006_1117 ▶︎ 2006_1125(9일간)_갤러리 이비단의 방 참여작가_손정림_오종훈_김희영_추은영

사운드 전시_라디오와 사운드 아트 부문으로 나뉘어 독립적인 매체로서의 '소리'를 다룬다. '라디오'부문은 마포 FM을 중심으로 행사기간 전일에 걸쳐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마포FM을 중심으로 공동체 라디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행사기간 중 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1. 라디오 / 상영방식_공중파 놀이터_마포FM의 편성시간을 후원받아 각 공동체라디오 프로그램을 방송_마포FM(100.7Mhz) / 디지털 놀이터_네마프 홈페이지(http://www.nemaf.net) '온라인 전시관'에서 프로그램 섹션을 상영 / 스페이스 놀이터_「갤러리 이비단의 방」에서 공동체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 / 라디오 세미나_주제_通할 권리 : 라디오, 오디오의 진화와 여성 / 진행_공동체라디오운동연구모임 '씨알' / 일시 및 장소_11월 24일(금) 오후 1시~3시, 대안공간 루프 B1(네마 씨어터) 2. 사운드아트_사운드 아트 공연 "RELAY collective"_프로그래머_류한길(sound artist, RELAY organizer, Label 'Manual'director) / 일시_11월 24일(금) 저녁 7시 / 장소_대안공간 루프 지하1층 / 참여뮤지션_RELAY / 입장료_티켓(5000원)_사운드 아트 워크샵_일시_11월 22일(수) 저녁 8시 30분 / 장소_대안공간 루프 지하1층 / 강사_류한길

넷 전시_React리액트! 전은 인터넷 환경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들-1인 미디어에서부터 정치적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적 이슈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국내외의 다양한 웹사이트, 영상 소개. 1. 온라인 네트워크 저널 / 인터넷 방송 / 캠페인 및 아티스트 프로젝트 전시기간 및 장소_11월17일~25일(9일간)_갤러리 이비단의 방 2. 한미FTA저지 독립영화 실천단 / 미디어문화행동에서 제작한 영상클립 상영. 전시기간 및 장소_11월23일~25일(3일간)_갤러리 킹

네마 공작소(걸프렌즈 미디어빠워 워크숍) 아이공 사업의 일환인 제1기 여성주의 미디어 액티비스트 양성 교육워크숍[걸프렌즈, 미디어 빠워!]의 수료작으로 전시 및 상영프로그램, 관련이벤트를 기획한다. 여성주의 미디어 액티비스트양성 교육워크숍[걸프렌즈, 미디어 빠워!]는 가장 적극적인 사회참여 도구인 비디오, 사운드, 넷을 중심으로 여성주의 독립미디어 액티비스트를 양성하고 작품을 생산하는 활동가를 도모하고자 하는 워크숍으로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제6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의 네마공작소는 이 워크숍을 통해 배출된 수료작품으로 이뤄진 전시 및 상영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작가와의 대화, 이벤트등을 통해 국내의 여성 액티비스트들과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자 한다. 비디오 작품 9편과, 사운드 작품 6편, 넷 8편으로 구성된다.

대안시각프로젝트(홍대 앞의 다양한 문화연대 프로그램) ○ 홍대의 숨겨진 보물, 다양한 문화카페, 클럽에서 만나는 뉴미디어 페스티벌! ○ 홍대의 고유한 문화 속에서 뉴미디어로 화합되는 공공 이벤트! ○ 갤러리를 벗어난 전시공간, 홍대의 문화카페, 클럽에서 만나는 대안시각!

1.카페전시프로젝트_홍대 앞에 있는 9개의 문화까페와 bar가 참여하는 상시 전시 프로그램으로, 네마프2006에서 선정한 우수한 비주얼 작품과 사운드 작품을 까페에 행사기간 동안 상시 전시된 모니터를 통해 만날 볼 수 있다. 문화까페에서 차와 술을 즐기며 네마프2006의 새로운 미디어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 참여공간_문화카페 및 빠 9곳 (카페 이리, 숲, 그늘, undo, 버닝 하트, 꽃, 빵, 비늘, 안녕바다) 2. 클럽비주얼프로젝트_홍대 앞 매달 금요일의 축제인 67회 클럽데이에 클럽문화협회와 함께 네마프2006이 선정한 비주얼 작품을 클럽데이 관객이 모니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전시 기간_네마프2006 행사 기간 중 2일(67회 클럽데이 11/24~25) / 참여 공간_클럽문화협회 소속 클럽 중 5곳(카고, 조커레드, 명월관, 비아, 툴)

Vol.20061116f | 제6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