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보로스 OUROBOROS의 꿈

이한수 회화 영상설치展   2006_1122 ▶︎ 2006_1217

이한수_용_MDF, LED, 아크릴_지름 100×4cm_2006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040325a | 이한수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6_1122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30am~06:00pm

갤러리 마노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1번지 Tel. 02_741_6030 www.manogallery.com

우로보로스 OUROBOROS의 꿈 ● 90년대 중반이후 줄곧 현란한 색채를 발산하는 설치작업과 영상을 통해 아시아적인 느낌을 강하게 전달했던 작가 이한수는 Gallery MANO에서 기획 초대한 이번 개인전에 국내 처음으로 평면작업을 선보입니다.

이한수_꽃과 여인_MDF, LED, 아크릴_지름 100×4cm_2006
이한수_국화꽃_MDF, LED, 아크릴_지름 100×4cm_2006
이한수_인도여신_MDF, LED, 아크릴_지름 100×4cm_2006
이한수_거미여인_MDF, LED, 우레탄도색_지름 60×4cm_2006
이한수_호랑이_MDF, 큐빅, 우레탄도색_지름 60×4cm_2006
이한수_에어리언_MDF, 큐빅, 우레탄도색_60×50×5cm_2006

OUROBOROS는 그리스 전설 속에서 자신의 꼬리를 물어 삼키는 뱀이나 용을 지칭하는 말로써 바퀴처럼 회전하는 영원 무궁성의 갈망이고 자기 꼬리를 입에 문 형상은 윤회의 바퀴를 뜻합니다. 그의 작품에 차용된 문신(TA TTOO)의 모티브는 사람들의 이상과 현실의 통일성을 갈망하는 욕구의 표현입니다. ● 현시대 혼성 적 문화의 일면을 문명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볼 작가는 용이나 봉황과 같은 문신의 모티브들을 LED와 Cubic Zirconia로 형상화 해냄으로서 환상적인 혼성적 사회현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우로보로스의 또 다른 의미는 "내게 끝은 곧 시작이다"입니다. 우로보로스 처럼 멈추지 않고 진화해 나가는 그의 작업들을 지켜보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하미

Vol.20061129b | 이한수 회화 영상설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