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BOUNDS

2007년 1월 선컨템포러리 초대展   2007_0111 ▶︎ 2007_0210 / 일요일 휴관

김경민_김유정 / 데비한_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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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111_목요일_05:00pm

1부_2007_0111_목요일 ▶︎ 2007_0123_화요일 권두현_김경민_김유정_김지혜_데비한_박형근_신동원_김태균_우혜민_이길우 이우림_이하림_이현진_임정은_전상옥_채은미_케이스케 시로타_오마키 신지 2부_2007_0127_토요일 ▶︎ 2007_0210_토요일 강유진_김명숙_김상균_금중기_신영미_박명래_박은선_신창용_윤영화 이상길_이상현_전수경_정지현_정규리_황혜선_홍지연_이바 야스코

전시기획_최흥철 디렉터 전시진행_1부_박정원 큐레이터 / 2부_류희정 큐레이터

갤러리 선컨템포러리 서울 종로구 소격동 66번지 Tel. 02_720_5789 suncontemporary.com

운동경기에서 No Bounds는 특히 배드민턴 같은 구기 종목에서 바닥에 공이 닿기 전에 쳐서 상대방에게 넘기거나 직접 볼을 처리하는 기술인 Volley를 의미한다. 신속하고 공격적인 플레이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이 상대방이 자신의 동작을 예측하기 전에 미리 구사하는 동작이다. Bound는 경계와 영역을 나타내며, 특정 목적지로 향한다는 영어 단어이기도 하다. 여기에 부정어 No를 앞에 붙여 경계를 없애고 공간을 넘나들며 방향에 대한 한계와 제한을 부정하는 전시기획의 의도를 담았다.

권두현 / 김지혜
신동원_박형근 / 오마키 신지_우혜민
이길우_이우림 / 이하림_이현진
임정은_전상옥 / 케이스케 시로타_채은미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는 2005년 10월 개관 후 200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가 보여준 작가들이 형성되었으며 여러분에게 우리의 선택을 보여드릴 시간이 도래했음을 느낀다. 물론 오늘날 미술이 가장 기대를 모으고 확장되는 장르이며 그만큼 우수한 작가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는 주로 한국의 젊은 작가 중에서 작업 개념이 분명하고 작품의 개성이 강하며 동시에 신선한 이미지의 회화와 조각, 사진 작업을 보여주는 장래성이 뛰어난 작가들을 선별하여 전시를 개최해 왔다. 그들은 장르적인 영역을 가볍게 흔들고 경쾌하고 즐거운 일상과 엄숙한 고담준론한 미학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행복한 아티스트들이다

강유진_금중기 / 김명숙_김상균
박명래_박은선 / 신영미_이상현
신창용_윤영화 / 이바 야스코_이상길
전수경_정규리 / 황혜선_정지현 / 홍지연

이번 전시에 소개하는 작가들은 2006년을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와 함께 한 작가들과, 앞으로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각광 받을 작가들을 망라하였다. 그 중의 일부는 비평가들의 시선과 호평을 받으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가들도 있고 내실을 다지는 준비의 시간을 보낸 작가들도 있다. 또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에서의 전시가 계기가 되어 작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작가도 있다. 그 외에도 신선한 작품을 선보이며 우리 앞에 새로이 등장한 작가도 포함하였다.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는 이 작가들을 여러분에게 기쁘게 소개하며 2007년을 시작하고자 한다. ■ 최흥철

Vol.20070111c | NO BOUNDS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