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see what I see?

함준서 일러스트展   2007_0122 ▶ 2007_0221

함준서_Boy_디지털 프린트_10×8inch(전시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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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122_월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9:00pm

쌈지 일러팝 서울 중구 명동2가 54-37번지 명동안나수이 3층 Tel. 02_773_2775

예술은 사물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창조된 이미지이자 느낌과 언어로 표현된다. 예를 들어 구름을 보고 토끼라든가 사람 얼굴등 시각과 느낌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 자신의 연상에 의한 이미지를 재미있는 방법으로 보여주고, 새롭게 생성되는 이미지에 대해 시각적, 감각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함준서_Toaste_디지털 프린트_8×10inch_2007
함준서_Promise_디지털 프린트_8×10inch_2007
함준서_Focus_디지털 프린트_15×11inch_2007
함준서_Hand_나무에 아크릴채색_5×23inch_2007

작가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종이를 가만히 보고 있자면 어떤 형상이 보이고, 나는 그것을 따라 그린다. 이 방법은 왠지 내 무의식 속의 이미지들을 잘 끄집어 내주는 것 같아서 좋은데, 그래서 때로는 잔인하면서도 귀엽고, 야하면서도 천진하고, 세련되면서도 동시에 촌스러운 이미지가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나온 이미지에 컴퓨터로 색칠을 하거나 물감으로 색칠한 그림들을 모아 보았다. 라고 설명한다. ●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에서 우리가 보게 될 이미지들은 과연 어떤 것일지 [Can you see what I see?]전을 통해 새롭고 독특한 세계를 경험해보자. ■ 쌈지 일러팝

● 일러스트와 팝아트를 만날 수 있는 일러스트 전문전시장 쌈지 일러팝에서 함께 전시할 작가를 모집한다. 작품이 '액자'속에 갇혀야 하는 고정관념을 갖지않고 마음대로 색을 입힐 수 있는 일러팝은 국내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 될 것이다. ● 전시대관 문의_Tel. 02_422_8111#213

Vol.20070122b | 함준서 일러스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