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과 나 사이의 고민

BETWEEN展   2007_0321 ▶︎ 2007_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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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321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류호_이상영_이규호_이하영_서학연 이혜진_송병혁_조두희_최은주_이진화

스페이스 아침 서울 종로구 화동 138-7번지 Tel. 02_723_1002 mooze.co.kr

대상과 나 사이의 고민... between ● 렌즈의 눈은 인간의 눈과 다르다. 생김새 뿐만 아니라 내용, 의미도 다르다. 대상을 사진 찍는다는 것은 셔터를 누르는 것에서 시작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눈을 통해서 대상을 보는 행위 다음, 렌즈를 통해서 보는 것으로 사진을 찍는 행위가 완성이 된다. 사진을 찍기 전에 찍히는 대상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서 고민을 한다. 그리고 그 대상과 사진을 찍는 나 '사이'를 엮어주는 도구가 렌즈와 카메라다.

류호_The Edge_디지털 프린트_80×50cm_2007
이상영_레인보우하우스_잉크젯 프린트_80×100cm_2006
이규호_도시공원 시리즈中_앰브로타입_12.5×20cm_2007
이하영_Dusting-On Process_28×35cm_2007
서학연_Kallitype_시아노타입_35×25cm_2007
이혜진_don't see do C 중_검프린트_40×50cm_2006
송병혁_옵셋 프린트(C+M+Y+Silver)_43×60cm_2007
조두희_Auto focusing_잉크젯 프린트_28×35cm_2007
최은주_Adieu中_디지털 프린트_25×19cm_2006
이진화

각자 다른 대상들을 찍는 작가들이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을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진찍기의 기초인 대상의 보는 것에 대한 고민을 이번 전시 "Between"에서 하고자 한다. ■ 최은주

Vol.20070322f | BETWEE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