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 & Grace-한 소장가의 꿈. 길

소마미술관 기획展   2007_0601 ▶ 2007_0704 / 월요일 휴관

Joseph Beuys_Zeichen aus dem Braunraum_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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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601_금요일_04:00pm

주최_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_소마미술관_아트센터 나비

도슨트 설명시간_오전 11시, 오후 3시

관람료_성인, 대학생 3,000원 / 단체 1,500원 청소년 (만13세~18세) 2,000원 / 단체 1,000원 어린이 (만4세~12세) 1,000원 / 단체 500원 소마멤버쉽 및 아카데미 회원 / OL-Park 회원_단체요금 적용 단체(20명 이상)

관람시간 / 10:00am~06:00pm / 매주 목요일(야간개관)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소마미술관(구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번지 Tel. 02_425_1077 www.somamuseum.org

SOSFO(국민체육진흥공단)가 운영하는 소마미술관은 2007년 6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Trace & Grace-한 소장가의 꿈. 길』展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1980-90년대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하였던 워커힐 미술관 故 박계희 관장의 컬렉션 중 엄선된 8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고서화에서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故 박계희 관장의 타계 10주기를 추모하고 국내 미술계의 역사를 유추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Betty Gold_Kaikoo Series #10_1985
김봉태_Untitled_1964
David Smith_Black White Backward_1961

1984년 개관한 워커힐미술관은 국내에서 아직 미술 활동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에 해외 현대 작가 및 작품의 국내 소개, 젊은 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했던 선구자와도 같은 미술관이었습니다. 한편, 당시 일반 미술관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공예, 디자인 등 주변미술 및 공연을 과감히 수용함으로써 미술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예술의 영역을 소개하는 역할도 하였습니다. 소마미술관 또한 해외 미술의 국내 소개 및 국내 최초로 설립된 드로잉센터를 통한 젊은 작가의 발굴·지원 등 워커힐미술관과 유사한 길을 걷고 있기에 이번 전시를 개최하는 것이 더욱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Claes Oldenburg_Colossal-screw in Landscape_연대미상
Christo_Wrapped Floors_1984
윤명로_Untitled_연대미상
오원 장승업_10폭 병풍_연대미상

『Trace & Grace-한 소장가의 꿈. 길』展은 워커힐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엄선한 회화, 판화, 조각, 서예 등 80여 점의 명작을 선보입니다. 마르셀 뒤샹, 요셉 보이스, 알렉산더 칼더 등 해외 현대미술의 거장뿐 아니라, 박서보, 김창렬, 윤명로 등 한국 현대미술 및 단원 김홍도, 오원 장승업, 완당 김정희 등 한국 전통미술의 대가에 이르는 실로 다양한 컬렉션이 미술에 대한 컬렉터의 열정과 깊이를 짐작케 합니다. ■ 소마미술관

Vol.20070604a | Trace & Grace - 한 소장가의 꿈. 길